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시그널2' 안재홍 합류…이제훈과 재회
3,834 48
2024.12.23 13:31
3,834 48

배우 안재홍이 '시그널2'에 합류한다.

23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시그널2'에 안재홍이 출연한다. 앞서 구교환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재홍이 그 자리를 채울 것으로 파악됐다. 

안재홍은 새 인물로 '시그널2'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홍은 '시그널2'의 이제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 바 있다. 안재홍, 이제훈의 시너지가 '시그널2'에서도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시그널'은 '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현재를 사는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지난 2016년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주연으로 방송돼 국내 방송계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일본에서 리메이크됐다.

한편 '시그널2'는 시즌1의 주역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다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73518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31 12.23 19,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72,4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86,2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3,84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6,8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6,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0,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0,3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5,1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65 기사/뉴스 ‘탄핵 찬성’ 김상욱 “尹, 회식자리서 늘 폭탄주로 시작해 폭탄주로 끝냈다” 23 02:33 2,270
324464 기사/뉴스 [사건으로부터 1개월] 중국 후난성 초등학교 앞에서 차 폭주시켜 아동들 튕겨나가게 한 남자, 집행유예 포함 사형 판결 13 02:09 1,647
324463 기사/뉴스 노상원이 수십 번 찾아갔던 무속인 인터뷰 28 01:33 4,444
324462 기사/뉴스 로레알, K뷰티 브랜드 ‘닥터지’ 인수... '스타일난다' 이어 두 번째 18 01:17 2,871
324461 기사/뉴스 경향신문 인스타계정_남태령 대첩 현장기록 사진 297 00:40 20,311
324460 기사/뉴스 [속보] 러 "내년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참여할 수도" 7 00:13 1,676
324459 기사/뉴스 '계엄만 네 번' 이 시국에 박정희 동상을 18 12.23 2,299
324458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쓰레기통, 서랍까지 뒤져 비닐봉지 덕질하는 반려묘 ‘꼬물이’의 사연 1 12.23 2,103
324457 기사/뉴스 [속보] 평택 서해안선 유조차 화재...서평택나들목∼서평택IC 전면 통제 22 12.23 3,236
324456 기사/뉴스 '소방관' 손익분기점→259만 돌파…올해 韓영화 흥행 톱5 등극 21 12.23 1,542
324455 기사/뉴스 '세계 미모 2위' 다샤 타란, 얼굴 중요치 않다더니 "이상형? 차은우"  14 12.23 6,323
324454 기사/뉴스 “구미 여행도 안 갈란다” 이승환 공연 일방적 취소…비판 글 쇄도 50 12.23 3,799
324453 기사/뉴스 '北 공격 유도' '정치인은 수거 대상' '사살'… '노상원 수첩' 파장 어디까지 2 12.23 904
324452 기사/뉴스 할리우드야? 김민종, 6년 만났던 이승연 언급 "안부전화해" [순간포착] 8 12.23 4,134
324451 기사/뉴스 임영웅, '뭐요' 논란에도 끄떡없다…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1위 565 12.23 19,421
324450 기사/뉴스 눈으로만 쫓기 바쁜 '하얼빈' [무비뷰] 2 12.23 1,861
324449 기사/뉴스 개헌 논의 불 지핀 오세훈 “'87헌법체제' 한계 인정해야” 214 12.23 9,139
324448 기사/뉴스 [단독] 尹 "윤상현에 한번 더 말할게"…명태균 황금폰 녹취 첫 확인 34 12.23 3,717
324447 기사/뉴스 KBS 단독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통화 내용 434 12.23 53,891
324446 기사/뉴스 "인심도 이젠 옛말"...돈 받는 어묵 국물 / YTN 5 12.23 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