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김동연, 조기대선 출마시사 “눈치 본 적 없다…기회 만들겠다”
24,938 273
2024.12.23 13:17
24,938 273

23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1일 고려대 정책대학원 강연 도중 ‘조기대선을 하면 출마할 것인지,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국가를 통치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질문 중 ‘만약에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구절은 조금 거슬린다. 저는 기회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김 지사는 “지금 제 마음은 정치 유불리가 이떻고 이런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지금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뜻으로 한 질문인지는 잘 알겠다”며 “저는 이제까지 정치하면서 남의 눈치 본 적도 없고, 제 소신껏 했었다. 기회는 제가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지사는 이어 “지금부터는 공식적인 답을 드릴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금은 대선에 나가고 안 나가고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상계엄을 보고 바로 간부회의를 했었고, 제가 분명한 지침을 줬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말씀하신 것처럼 대선이 짧아질 수도 있고,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정치 득실을 따지지 말라’, ‘어떤 게 유리하고 불리하고, 정치적 계산, 정치적으로 따지지 말라’고 그랬다”며 “지금 생각은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하고,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뭔지만 보고 판단하라고 했다”고 했다.


https://naver.me/x67y6FO1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12 12:00 6,2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3,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2,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4,0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73,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62,3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1,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6,7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2,6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5,6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457 기사/뉴스 미성년 연인 가스라이팅하며 잔혹 폭행 20대 남성, 2심서 징역 5년 5 18:28 286
343456 기사/뉴스 與 "이재명, '계엄때 1만명 학살계획' 허위사실 유포…법적조치" 27 18:25 1,001
343455 기사/뉴스 민주당, ‘공산주의자’ 발언 국민의힘 박충권 징계안 제출 4 18:23 424
343454 기사/뉴스 [단독]"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게시물 작년 8월부터 시작?" 7 18:23 580
343453 기사/뉴스 2인 방통위, 지상파 재허가 심사 강행‥"공영방송 장악 위한 선전포고" 9 18:20 483
343452 기사/뉴스 "홍준표, 윤석열에게 '한동훈이 없애줄 테니깐 국무총리 주쇼'"···민주당, 녹취록 공개 "명태균, 윤석열-홍준표 부부 모임 주선" 29 18:19 1,299
343451 기사/뉴스 고소장 위조 혐의 전 검사 유죄 확정‥공수처 판결 첫 사례🎉🎊👍 25 18:16 1,097
343450 기사/뉴스 오동운, 최상목 미 국채 투자 논란 두고 "법 저촉된다면 철저히 수사할 것" 26 18:14 849
343449 기사/뉴스 '1000만 야구팬의 힘?'…크보빵, 포켓몬빵 인기 뛰어 넘었다 18:13 413
343448 기사/뉴스 “월급 반 줄게”…지인 대리입영시킨 20대, 징역형 집유 2 18:12 477
343447 기사/뉴스 "얘 진짜 성질 드럽네"… 신생아 학대한 간호사, 한둘이 아니다 8 18:11 821
343446 기사/뉴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패배요? 우리 패배 아닙니다"‥참패 원인 묻자 '발끈' [현장영상] 6 18:11 572
343445 기사/뉴스 '파면돼도' 바로 짐 안 빼나? "김성훈, 기각 확신하고‥" 13 18:07 1,502
343444 기사/뉴스 [속보] 반려견이 이웃 물어 ‘귀화’ 막힌 외국인.. "귀화 불허는 정당" 15 18:06 2,633
343443 기사/뉴스 민주당 "'공산주의자' 발언 박충권, 사과 않으면 제명 추진" 37 18:04 1,283
343442 기사/뉴스 외교차관 "심우정 딸, 블라인드 채용‥특혜 주어질 상황 아냐" 212 18:01 9,741
343441 기사/뉴스 뉴스타파 ]명태균 PC에서 나온 이태원참사를 덮기 위해서 법개정으로 시선을 돌려서 언플에 이용함. 21 17:58 1,745
343440 기사/뉴스 지드래곤,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강력 법적 대응, 선처 없다”[공식] 9 17:55 373
343439 기사/뉴스 동시접속 9만명…콘서트장 방불케한 '尹선고' 방청 신청 13 17:55 955
343438 기사/뉴스 [단독]깔창 아래 숨겨 가져간 마약, 구치소는 한 달 넘도록 몰랐다 3 17:54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