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남태령 구급차 왔을때 디테일한 상황 (영상O)
6,209 42
2024.12.23 12:52
6,209 42
uNKeZj
어르신이 4시간 동안 경찰들 앞에 홀로 앉아있었음

사람들 모여있는데랑 살짝 떨어져있는데임



zgMBHN

이 사진에 보이는 경찰버스 뒤로

구급차가 들어와야했었음

근데 차를 안빼줘



<div ><iframe 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height="100%" src="https://streamable.com/e/qws3ng?" width="100%" ></iframe></div>


!!!!!!!!!!  링크누르면 영상보여  !!!!!!!!!


영상은 배달기사 때문에 빡쳐서 찍은건데

24초쯤에 구급차 들어오려는거 보여

원래 저기를 경찰차가 막고있던거임


그와중에 뒤에서 자기 배달가야한다고 

비키라고 밀고들어옴




qumzzS

경찰차 늦게 빼줘서 좀 지연됐지만

저체온증 어르신 그래도 구급차태워보냄ㅜㅜㅜ
어르신 있던데가 좀 떨어진 곳이여서 몰랐을 수 있는데

누군가가 따듯한거 모아달라 119 들어와야한다

알리고 다니니까 주위 소녀들 바로 달려감

자기 옷벗으면서ㅜㅜㅜ 자기도 추울텐데ㅜㅜㅜㅜㅜㅜ

핫팩이니 담요니 덮어서 어르신 에워싸고

구급차 도착은 했는데 못들어오고있으니까

시민들이 모여들어서 차빼라고 항의 계속 했음




zgMBHN

그 다음에 이분들이 어르신 있던자리 지키심

여기로 사람들 좀 모아달라고 함




ZZmTIa
그래서 이렇게 좀 모였음

여기는 사람 별로 없어서 더 추움ㅜ




RXracE


남태령 출근 이틀차 행진때야

경찰버스로 막혀있던 거리가

뻥 뚫려서 트랙터랑 시민들로 꽉찼더라고

그대로 사당역까지 행진했다가

한강진역에서 다시 모임



무슨일 있으면 진짜 여자들 목소리 엄청 들려

사당역에서 나눔물품 이고지고 한강진 가는 소녀들..

한강진역 집회 끝나고 사람들 다 집가는데 남아서

남은 핫팩, 음식이랑 음료 드시고 가시라고 

목청터지게 외치는 소녀들...

목록 스크랩 (1)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63 01.09 37,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3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8,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9,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5,1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7,0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5,4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4,7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8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7,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78 기사/뉴스 [단독] 경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 40 20:20 1,061
328677 기사/뉴스 탄핵 1인 시위 도운 한남동 자영업자, '집단 린치'에 결국 영업 중단 131 19:55 13,622
328676 기사/뉴스 윤아, '야동 재준' 피했다..'폭군의 셰프' 측 "박성훈, 함께하기 어려워" 하차 발표 [전문] 31 19:51 4,230
328675 기사/뉴스 박성훈, AV 논란에 '폭군의 셰프' 하차…tvN "논의 끝 각자 행보" 20 19:41 2,354
328674 기사/뉴스 비만과 우울증의 공통점 8 19:33 2,786
328673 기사/뉴스 [단독]버스에서 번갈아 쉬며…2박 3일 체포 장기전 대비 39 19:33 3,522
328672 기사/뉴스 ‘AV 논란’ 박성훈, 윤아 만날 뻔했던 ‘폭군의 셰프’ 하차설 “확인중”[공식] 21 19:24 2,592
328671 기사/뉴스 탑 논란, 6년 지났으니까…"감독으로서 내치기 힘들어" 무한 애정 [TEN인터뷰] 39 19:22 1,577
328670 기사/뉴스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 177 19:22 8,174
328669 기사/뉴스 [속보] 경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조사 41 19:08 2,831
328668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삭제 지시 33 19:07 3,398
328667 기사/뉴스 주우재·변우석 "존박에 노래 배워…예전부터 좋아했던 가수" (놀뭐) 11 18:55 1,661
328666 기사/뉴스 “한국, 저성장 해결하기 위해 ‘無자녀세’ 도입 검토해야” 509 18:44 24,110
328665 기사/뉴스 국민의힘 "민주당, 유튜버 무차별적 고발.. 국민 입 틀어막아" 340 18:19 10,657
328664 기사/뉴스 채팅서 만난 여중생 성 착취한 30대 남성, 잡고보니 중등교사 12 18:15 2,106
328663 기사/뉴스 "귀신 빼내려면 성관계해야"…감금 성폭행한 음악교수/동물심리상담가라는 40대 남성 8 17:16 2,725
328662 기사/뉴스 [속보] 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 37 16:46 7,470
328661 기사/뉴스 제작비 500억 들었다더니…BTS→세븐틴·악뮤, '별들에게' OST 마저 초호화 라인업 13 16:32 2,382
328660 기사/뉴스 [단독] 여경래와 방송 출연했던 셰프, 학폭 논란…“기억 안 난다” 23 16:27 11,236
328659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1 16:2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