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국수본 "윤대통령 계엄 전후 사용 통신내역 확보"
2,859 42
2024.12.23 12:50
2,859 42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확보한 윤대통령 개인 휴대전화 통신내역이 계엄 전후에 사용한 내역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안 휴대전화인 비화폰과 관련해서 대통령실 비서실과 경호처에 관련 자료 보존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덕수 권한대행 등 계엄 국무회의에 참석자들에 대한 조사를 사실상 마친 가운데 계엄 전 국무회의는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고 속기록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관계자 2명도 참고인으로 조사를 마쳤다고 했는데요.

정진석 비서실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000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4 00:08 11,8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525 기사/뉴스 "의식 낮아, 이러니 국제대회서 못 이기지"...LG '백투백투백 음주운전'에 日 주목 '이런 망신이 다 있나' 8 17:19 804
324524 기사/뉴스 [공식] '화 부른 겹치기 논란' 최재림 측 "무거운 마음, 25일 무대 복귀" (전문) 34 17:17 2,285
324523 기사/뉴스 공연계 힘들지만…‘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예매율 98% “꼭 봐야할 작품” 4 17:15 612
324522 기사/뉴스 롱폼 콘텐츠 <풍향고> 왜 떴나? 29 17:11 2,413
324521 기사/뉴스 이재명 "한미, 군사·경제 넘어 인권·환경 포괄 동맹 발전할 것" 18 17:11 945
324520 기사/뉴스 이동휘, '최우수상' 받고 결국 눈물…이유는? 6 17:09 2,024
324519 기사/뉴스 “누가 카리나야?” 정은혜 아나, 카리나 옆 소름 돋는 싱크로율 24 17:07 3,338
324518 기사/뉴스 [단독] ‘런닝맨’ PD “내년 15주년 계획? 해외 가고싶은데 시국이..” (인터뷰②) 2 17:06 869
324517 기사/뉴스 [단독] '런닝맨' 지예은, 전소민 하차 1년만 고정됐다..PD "선플 부탁, 오래 갈것"(인터뷰) 18 17:05 2,048
324516 기사/뉴스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등 '사살' 표현 있었다" 70 17:01 2,103
324515 기사/뉴스 계엄 후에도 윤석열표 ‘신규댐’ 강행하는 환경부···“장관 사퇴해야” 4 16:58 608
324514 기사/뉴스 [속보]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쉽지 않아" 184 16:56 5,318
324513 기사/뉴스 [속보]정부 "국무위원 탄핵, 특단의 대응 방안 없어" 51 16:55 1,874
324512 기사/뉴스 [속보]정부 "상설특검, 헌법적 법률적 이견 해석 검토해야" 31 16:55 1,157
324511 기사/뉴스 민주 “김문수·이수정·채일·전광훈·김용현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42 16:54 877
324510 기사/뉴스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 300 16:52 15,971
324509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측 "내란죄 단정할 권한, 수사기관에 없어" 583 16:49 15,791
324508 기사/뉴스 "공무원시험 봐야 해” 경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집유 3 16:49 771
324507 기사/뉴스 "키엘 수분크림이 반값?" 콧대높던 해외 유명 화장품, 전략 바꿨다 5 16:48 2,642
324506 기사/뉴스 법정에 나란히 앉은 명태균·김영선…명측 "정치자금 받지 않아" 4 16:46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