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6 |
00:08 |
13,47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265,405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379,552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057,251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514,858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623,796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20.09.29 |
4,585,18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20.05.17 |
5,186,178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20.04.30 |
5,616,898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442,847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85838 |
이슈 |
CHUNG HA 청하 | 'There Goes Santa Claus!' Official Music Video D-1
|
18:01 |
23 |
2585837 |
팁/유용/추천 |
토스행퀴
2 |
18:01 |
280 |
2585836 |
기사/뉴스 |
작심한 트럼프 “트랜스젠더 학교·군대에서 퇴출시킬 것…성별은 남녀만 존재하는 게 미국 정책”
3 |
18:00 |
178 |
2585835 |
기사/뉴스 |
[단독] "윤, 답변요구서 사흘 전 받은 걸로 간주" 대통령 지명 정형식까지, 헌재가 '뿔났다'
5 |
18:00 |
489 |
2585834 |
기사/뉴스 |
'SBS가요대전', 운학x한유진→사쿠야…원팀으로 뭉친 '막내라인'
2 |
18:00 |
128 |
2585833 |
이슈 |
힐링 타임 푸바오
3 |
17:59 |
271 |
2585832 |
기사/뉴스 |
"조회수 별로 안 나와서…" '176만' 유튜버 비, '시즌비시즌' 활동 잠정 중단
2 |
17:59 |
1,236 |
2585831 |
기사/뉴스 |
[속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경찰 접견 조사서 '진술거부'
24 |
17:58 |
697 |
2585830 |
기사/뉴스 |
"물결을 거슬러 새 물결"...스키즈, 빌보드 뒤집은 合
1 |
17:57 |
145 |
2585829 |
이슈 |
2024 인가포토 연말결산 [올해의 화제상] 에스파 윈터
9 |
17:57 |
328 |
2585828 |
이슈 |
재밌었던 예능 토론(?)회
|
17:57 |
330 |
2585827 |
이슈 |
아직도 정신 못차린 조선일보😮💨
49 |
17:54 |
1,872 |
2585826 |
이슈 |
이동진 <서브스턴스> 한줄평..jpg
22 |
17:53 |
2,461 |
2585825 |
이슈 |
어제 전농TV 라이브스트리밍에서 봤던 고흥의 대학생 발언 공유합니다
20 |
17:53 |
1,141 |
2585824 |
기사/뉴스 |
'겹치기 논란' 최재림, 5일 만에 무대 복귀 강행..."피해 끼쳐 죄송"
13 |
17:53 |
1,158 |
2585823 |
이슈 |
[단독] '롯데리아 모의' 노상원, 무당 찾아가…올초 "김용현 배신할 상인가" 물었다
103 |
17:51 |
3,727 |
2585822 |
이슈 |
트랙터 시위대 총대장 "시민들 '경찰 차 빼' 구호에 눈물...이런 적은 처음"
44 |
17:50 |
1,452 |
2585821 |
이슈 |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오징어게임
27 |
17:49 |
2,421 |
2585820 |
기사/뉴스 |
공효진·이민호 만난 500억 스케일 ‘우주적 로코’
7 |
17:49 |
537 |
2585819 |
이슈 |
농민들은 지금까지 많이 외롭고, 억울했습니다. 그런데 어제와 그제,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우면서, 우리 농민들이 그걸 다 위로받고도 남을 인생의 경험을 했습니다.
72 |
17:48 |
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