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미시, 2025 새해맞이 행사… 600대 드론·5000발 불꽃쇼 펼쳐진다
10,379 163
2024.12.23 12:21
10,379 163
AkxOSd
구미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5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갑진년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5년 을사년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평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 협력해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을 운영하고 지역 푸드트럭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로 준비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165

목록 스크랩 (0)
댓글 163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40 01.10 19,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96,9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2,1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2,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0,1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8,2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8,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7,2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5,751
328606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5 01.11 5,186
328605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01.11 1,274
328604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0 01.11 2,633
328603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01.11 1,544
328602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2 01.11 3,170
328601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01.11 1,940
328600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105 01.11 4,005
328599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120 01.11 16,753
328598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0 01.11 3,261
328597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19 01.11 3,058
328596 기사/뉴스 이영지 "송중기와 결혼하고 싶었다..기혼이라 아쉬워" 01.11 2,114
328595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01.11 1,720
328594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01.11 5,609
328593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01.11 2,114
328592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4 01.11 1,397
328591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01.11 1,060
328590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20 01.11 24,165
328589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01.11 1,572
328588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2 01.11 6,310
328587 기사/뉴스 제주항공 블랙박스서 충돌 전 4분간 기록 저장 중단 확인 15 01.11 4,01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