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즘 입시가 X같은 이유
4,313 36
2024.12.23 12:02
4,313 36

https://youtu.be/sO8XiNV_hr4

 

 

 

1. 과거 세대들은 대부분 정시로만 갔지만 요즘은 입시전형의 세분화가 심하다

ex) 정원 200명의 학과만 보면 굉장히 구멍이 넓어보이지만 정시로 30명, 수시 A전형으로 12명, B전형으로 7명, C전형으로 3명.. 이렇게 세분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2. 수시때문에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활동이 많아졌다

학교 선생님이 시키는 과제, 교내&교외활동, 논술 준비, 그것을 위한 상담 등

 

 

3. 덕분에 수능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우스갯소리로 정시로 대학가려면 재수가 필수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

 

 

4. 내신(고1 1학기 중간고사 - 고3 1학기 기말고사) 10회 시험 중 단 하나라도 망치면 명문대 목표로 학종을 쓰는게 사실상 불가능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9 00:08 11,9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5309 이슈 근황 올림픽 출연한 티아라 계란남 (티아라 회사에 달걀 던진 사람) 16:30 97
1445308 이슈 JTBC 새 예능 '요리조리 바이크(가제)' 출연진 16:30 115
1445307 이슈 케이팝팬들이 존나 빡쳐잇는 사건에 뛰어가보면 하이브가 항상 먼저 도착해잇다 1 16:29 282
1445306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16:27 366
1445305 이슈 야!!!!!! 뭐야 이게, 이게 뭐야~~ 아 이거 뭐 하는 거야. 아저씨 지금 뭐해??? 뭐.. 뭐할라고? 안 닫혀~ 니가 깼잖아~!! 니가!!! 니가 깼는데 그게 닫히냐?? 5 16:27 515
1445304 이슈 라인업 웅장한 시사저널 올해의 인물 리스트 9 16:24 628
1445303 이슈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펭수 인형 소수🎄 1 16:24 390
1445302 이슈 (여자)아이들 미연 W korea 화보.jpg 4 16:19 434
1445301 이슈 요즘 불안불안하다는 세무사 업계 .jpg 48 16:19 4,706
1445300 이슈 [국내축구] 김기동 감독을 겪어본 선수들이 하는 말.txt 1 16:19 509
1445299 이슈 민주, 김문수·김용현·전광훈 등 내란선동 혐의 고발 100 16:18 1,456
1445298 이슈 [LIVE] 경찰청장 대행이 개빡쳐서 블라인드 굥찰 찾아내서 처벌, 발본색원하겠다고 함~ (영상추가) 50 16:16 3,340
1445297 이슈 XG - WINTER WITHOUT YOU -Orchestra ver.- 16:14 77
1445296 이슈 지오다노 x 차은우 NEW 화보 2컷 12 16:13 834
1445295 이슈 [속보] 尹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로" 573 16:13 9,842
1445294 이슈 “한국은 그런 페미니즘이나 소수자 정치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상황이죠. 그게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의 소멸로 나타난 것이고요.” (이준석 의원) 159 16:11 6,891
1445293 이슈 홍대 클럽에서 시작했던 데뷔곡을 9년만에 고척돔에서 부르게 됐을 때.x (데이식스 원필) 12 16:08 1,213
1445292 이슈 김혜수, 김연아, 필릭스, 페이커 유니세프 화보 공개.jpg 86 16:08 1,971
1445291 이슈 다음 주 빌보드 핫백 초기 예측 - 머라이어 캐리 누적 18주 1위 7 16:07 417
1445290 이슈 <마리끌레르 x 유니세프> 김혜수&김연아 화보 13 16:07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