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국내 최초 순례견 ‘루카', 세 번째 순례길 여정 공개
1,164 0
2024.12.23 11:46
1,164 0

 

https://enter.etoday.co.kr/news/view/270083

 

'동물은 훌륭하다'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애니캠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 6회에서는 훈훈한 사연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동물은 훌륭하다'에선 '글로벌 애니캠'을 통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모습이 공개된다. 카페, 지하철, 오케스트라 무대까지 길거리 어디서나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 현장에 김명철 수의사는 "복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고양이 천국 튀르키예를 향해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중략..............

 

국내 최초 순례견 ‘루카’의 세 번째 순례길 여정도 베일을 벗는다. 800km 순례길에 도전한 걷기 천재 '루카'에 장도연은 "낭만 있네, 낭만 있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루카'가 완주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여기에 희귀종 개구리 번식에 성공한 보호자의 남다른 개구리 사랑도 공개된다. 국제 멸종 위기종 2급 '리머 리프 프록' 등 다채로운 개구리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양서류 등장에 소환된 '은초딩'과 "보는 건 좋은데 만질 수는 없다"라고 솔직 고백한 데프콘, 장도연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3 00:08 10,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8,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691 기사/뉴스 [2024 올해의 문화 인물] K팝 성장의 그늘 드러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16:09 0
2585690 정보 우리가 지금 잊지 말아야 할 분 3 16:08 368
2585689 이슈 홍대 클럽에서 시작했던 데뷔곡을 9년만에 고척돔에서 부르게 됐을 때.x (데이식스 원필) 2 16:08 144
2585688 이슈 김혜수, 김연아, 필릭스, 페이커 유니세프 화보 공개.jpg 3 16:08 237
2585687 이슈 다음 주 빌보드 핫백 초기 예측 - 머라이어 캐리 누적 18주 1위 1 16:07 103
2585686 기사/뉴스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5 16:07 195
2585685 이슈 <마리끌레르 x 유니세프> 김혜수&김연아 화보 7 16:07 313
2585684 이슈 마리끌레르 페이커 화보 11 16:04 716
2585683 이슈 27년만에 버스개편하고 개판난 울산시내버스.jpg 16 16:04 1,611
2585682 이슈 2024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7인 공개 41 16:01 2,042
2585681 유머 빅 사이즈 음료수의 진실.gif 47 15:58 4,212
2585680 이슈 너무 바빠서 집밖으로 나갈 수가 없음 3 15:58 1,479
2585679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138 15:57 6,089
2585678 기사/뉴스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67 15:56 1,714
2585677 이슈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오는 26일 피의자 출석 요구 6 15:56 393
2585676 유머 아 진수야 나 곡성 아직 안봤는데 스포..ㅠ 43 15:53 4,423
2585675 이슈 크리스마스 명곡을 2곡이나 보유한 아무로나미에. 둘 중 덬들의 취향은? 11112222 10 15:53 367
2585674 유머 나 반차내고 집에 와서.jpg 47 15:51 5,907
2585673 이슈 이찬원이 제작진 사이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유 30 15:50 2,964
2585672 이슈 @육사가 뭐 괜히 불똥튄거처럼 기사 써줬는데 홍범도 장군 흉상 때부터 알아서 그 정통성과 가치에 먼저 먹칠한건 육사측이고 육군측임. 103 15:47 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