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권 '폐업업체 6개사 OTP' 내년 7월부터 사용 중단
2,115 7
2024.12.23 11:25
2,115 7

이체 규모가 큰 은행거래 등에 사용되는 실물형(하드웨어)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중 상당수가 사용 중단된다. 공동인증서 및 사설인증서, 카드형OTP, 보안형OTP 등 대체 보안매체가 늘어나면서 제조업체가 폐업한 사례를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은행·증권사들은 폐업한 6개 업체(△003 인터넷시큐리티 △005인카드 △007액티브아이덴티티 △008아이덴티타 △009 토판폼즈 △011스마트이노베이션)에서 제작된 실물형 OTP에 대해 내년 7월부터 인증 지원을 중단한다. 이보다 앞서 새해 2월부터는 해당 업체 OTP 의 이용 등록 및 타기관등록도 제한된다. 고객들은 내년 7월 이전까지 다른 제조업체 OTP를 신규 발급받아 사용하거나 인증 방식을 교체해야 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70341

목록 스크랩 (1)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3 00:08 11,4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99 기사/뉴스 [단독] 입법조사처 ‘한덕수, 총리 직무로 탄핵하면 151명이 정족수’ 37 16:30 930
324498 기사/뉴스 [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66 16:27 1,208
324497 기사/뉴스 '안티페미' 이준석 "2030 여성 시위참여 높다? 20대 남자 20%는 군대 있어" 111 16:25 2,418
324496 기사/뉴스 [단독] 삼성, 내년 2월 7일 갤럭시S25 출시…AI 주도권 승부수 22 16:25 655
324495 기사/뉴스 65세 이상 노인 셋 중 하나 ‘취업’…1인당 진료비 연 525만원 16:23 319
324494 기사/뉴스 침대 밑에 현금 쌓아두던 '일본의 비명'…금리·물가 다 뛰어 1 16:22 706
324493 기사/뉴스 "BTS급인데 몰라봤네"…스트레이키즈 '대기록'에 개미들 '환호' 26 16:21 1,259
324492 기사/뉴스 '탑텐' 포인트 6개월만에 사라졌다…공정위 권고에도 '배짱' 5 16:20 694
324491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엑소더스’ 가시화?…한 달 새 최소 16명 떠났다 14 16:17 1,804
324490 기사/뉴스 [2024 올해의 문화 인물] K팝 성장의 그늘 드러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1 16:09 921
324489 기사/뉴스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19 16:07 970
324488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220 15:57 11,998
324487 기사/뉴스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236 15:56 8,339
324486 기사/뉴스 "尹 변호 맡아줄 후배가 없네" 박근혜도 변호인은 구했는데‥ 308 15:43 20,857
324485 기사/뉴스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 11 15:34 896
324484 기사/뉴스 '투자 사기' 1억 날린 엄마, 두 자녀 잠든 방에 '번개탄' 극단 시도 45 15:33 2,621
324483 기사/뉴스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256 15:32 17,544
324482 기사/뉴스 "본인들 실수면서…이해가 안 돼" 여행 가려던 케이윌이 분노한 이유 14 15:31 2,152
324481 기사/뉴스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계엄 정당성 증명 차원 34 15:30 1,613
324480 기사/뉴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어서.." 고객집 앞 쓰레기 대신 치운 배달기사[따뜻했슈] 13 15:28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