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년 계약연장,극적 화합에도 쏟아지는 억측" 김은중 수원FC감독의 대리인이 발표한 입장문[전문]
380 1
2024.12.23 11:24
380 1



DQcKZS

디제이매니지먼트는 김은중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로서, 화합이후에도 불거진 억측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김은중 감독은 구단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팀의 성공적인 25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구단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서포터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선수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한 결정입니다.

 

김 감독은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을 생각해 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단의 화합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은 이재준 구단주 및 최순호 단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구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감독은 앞으로도 구단과 서포터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구단과 감독을 믿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제이매니지먼트 드림.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2288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8 00:08 11,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8,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693 이슈 “한국은 그런 페미니즘이나 소수자 정치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상황이죠. 그게 이번 총선에서 정의당의 소멸로 나타난 것이고요.” (이준석 의원) 12 16:11 482
2585692 기사/뉴스 [2024 올해의 문화 인물] K팝 성장의 그늘 드러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5 16:09 349
2585691 정보 우리가 지금 잊지 말아야 할 분 (노은결 소령) 25 16:08 1,277
2585690 이슈 홍대 클럽에서 시작했던 데뷔곡을 9년만에 고척돔에서 부르게 됐을 때.x (데이식스 원필) 5 16:08 468
2585689 이슈 김혜수, 김연아, 필릭스, 페이커 유니세프 화보 공개.jpg 24 16:08 700
2585688 이슈 다음 주 빌보드 핫백 초기 예측 - 머라이어 캐리 누적 18주 1위 2 16:07 183
2585687 기사/뉴스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12 16:07 421
2585686 이슈 <마리끌레르 x 유니세프> 김혜수&김연아 화보 9 16:07 540
2585685 이슈 마리끌레르 페이커 화보 12 16:04 869
2585684 이슈 27년만에 버스개편하고 개판난 울산시내버스.jpg 28 16:04 2,338
2585683 이슈 2024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7인 공개 45 16:01 2,529
2585682 유머 빅 사이즈 음료수의 진실.gif 53 15:58 4,762
2585681 이슈 너무 바빠서 집밖으로 나갈 수가 없음 3 15:58 1,686
2585680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173 15:57 8,207
2585679 기사/뉴스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74 15:56 1,945
2585678 이슈 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오는 26일 피의자 출석 요구 7 15:56 439
2585677 유머 아 진수야 나 곡성 아직 안봤는데 스포..ㅠ 45 15:53 4,934
2585676 이슈 크리스마스 명곡을 2곡이나 보유한 아무로나미에. 둘 중 덬들의 취향은? 11112222 11 15:53 402
2585675 유머 나 반차내고 집에 와서.jpg 51 15:51 6,376
2585674 이슈 이찬원이 제작진 사이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유 32 15:50 3,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