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년 계약연장,극적 화합에도 쏟아지는 억측" 김은중 수원FC감독의 대리인이 발표한 입장문[전문]
377 1
2024.12.23 11:24
377 1



DQcKZS

디제이매니지먼트는 김은중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로서, 화합이후에도 불거진 억측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김은중 감독은 구단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팀의 성공적인 25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구단에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서포터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선수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한 결정입니다.

 

김 감독은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을 생각해 팀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단의 화합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결정은 이재준 구단주 및 최순호 단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구단 전체가 한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감독은 앞으로도 구단과 서포터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구단과 감독을 믿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제이매니지먼트 드림.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2288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3 00:08 10,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5,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2,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5,2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69 기사/뉴스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15:09 11
324468 기사/뉴스 김부선 “재명이가 대통령이면 계엄령 때리겠나… 尹은 자기 무덤 팠다” 28 15:06 1,276
324467 기사/뉴스 "입주민 차 장애인구역에 가져다 놓더니 찰칵…무고죄 아닌가요" 10 15:04 1,086
324466 기사/뉴스 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7 15:01 2,004
324465 기사/뉴스 “화장실 데려다 달라”…젊은 여자만 골라 난동 부린다는 ‘지팡이남’ 정체는 10 14:57 2,720
324464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 ‘노상원 사조직’ 포섭 기준…“호남 빼고, 힘 좀 쓰고, 말 잘 듣는 애들로” 19 14:53 1,530
324463 기사/뉴스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198 14:44 19,448
324462 기사/뉴스 한덕수 포함 내란동조 국무위원 한꺼번에 날릴수 있는 이유 247 14:41 14,274
324461 기사/뉴스 인권위 “산불 현장 출동 시 여성 소방관 배제는 ‘성차별’” 1 14:40 569
324460 기사/뉴스 신예 버추얼 보이그룹이 온다…스킨즈, 2025년 데뷔 예고 20 14:35 1,275
324459 기사/뉴스 이동욱, 2년 연속 작품상 수상…25년 설 연휴도 ‘핑계고’ 출격 기대감 11 14:33 1,042
324458 기사/뉴스 이찬원, '20대 연예 대상'에 담긴 의미와 가능성 30 14:31 1,533
324457 기사/뉴스 안재홍, 이제훈과 재회할까 "'시그널2'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6 14:31 874
324456 기사/뉴스 [단독] 공조본 ‘성탄절 출석’ 요구에…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가닥 13 14:30 1,181
324455 기사/뉴스 ‘여성소방관’ 산불 현장 출동 제외…인권위 판단은 ‘성차별’[플랫] 9 14:29 1,146
324454 기사/뉴스 안판석 감독 신작부터 김혜자 주연작까지…JTBC 내년 드라마는 10 14:27 941
324453 기사/뉴스 만화 ‘달려라 하니’, 탄생 40년 만에 스크린으로 19 14:26 1,116
324452 기사/뉴스 하이브 ‘얼굴패스’ 투어스 팬미팅에 적용···얼굴로 바로 입장 43 14:25 1,814
324451 기사/뉴스 관객 얼굴 등록하세요…하이브, 투어스 팬미팅 ‘얼굴패스’ 시스템 도입 73 14:24 1,761
324450 기사/뉴스 [POP이슈]"편히 울 수 있을 때 울게" 뉴진스, 녹화 중 눈물‥의미심장한 심경 1 14:23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