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트랙터 막은 시점 까지는 관저 앞 시위 불가능했었는데 딱 어제 군인권센터가 소송 이기고 관저앞 시위 가능해진 뒤에 열린게..

무명의 더쿠 | 11:06 | 조회 수 2802
https://x.com/lexifdev/status/1870763783272223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영애씨' 김현숙, '금주를 부탁해' 조연 합류
    • 19:47
    • 조회 18
    • 기사/뉴스
    • '부실복무 추가 폭로' 송민호, 재복무 가능성 낮아도…위너 완전체 먹구름
    • 19:41
    • 조회 1386
    • 기사/뉴스
    30
    • 20년 전 명랑소녀는 이렇게 성공했다... 장나라가 세운 대기록 (가요대상 +연기대상 석권)
    • 19:39
    • 조회 190
    • 기사/뉴스
    •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늘어…‘계좌이체’ 막힌다
    • 19:37
    • 조회 1716
    • 기사/뉴스
    14
    • "제2의 싸이될까"..'부실복무 논란'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 '병무청·경찰 수사
    • 19:35
    • 조회 772
    • 기사/뉴스
    5
    • [단독] 윤 대통령 찍힌 '벙커 CCTV' 확보…"하고자 하는 바 못 이뤄" 김용현 육성도
    • 19:33
    • 조회 850
    • 기사/뉴스
    4
    • 'SM타운 라이브 2025', 30주년 기념 英 런던 개최 확정[공식]
    • 19:25
    • 조회 672
    • 기사/뉴스
    4
    • GS25, ‘편스토랑’ 매출 500억원…이찬원 메뉴만 1500만개 팔렸다 (24년 2월 기사)
    • 19:20
    • 조회 1165
    • 기사/뉴스
    30
    • 계엄날 김건희(김명신)이 간 박동만 성형외과 원장은 굥 당선 이전 부터 가까운 관계, 취임식에도 참석 현 대통령 자문의 파리 순방에 따라간 의혹도 있다함
    • 19:19
    • 조회 1724
    • 기사/뉴스
    19
    • 세 아이 둔 40대 엄마…3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 19:17
    • 조회 1923
    • 기사/뉴스
    25
    • [단독] "날 배신하진 않겠죠?"…노상원, 올 초부터 무속인 찾아가 '김용현 사주'물어봄
    • 19:17
    • 조회 1139
    • 기사/뉴스
    11
    • "호남 출신 빼고 힘 좀 쓰는 인원 선발하라"…'수사2단' 설계도 노상원이
    • 19:13
    • 조회 626
    • 기사/뉴스
    8
    • 포스코홀딩스 이유경 경영지원팀장, 그룹 최초 여성 부사장 승진
    • 19:13
    • 조회 703
    • 기사/뉴스
    1
    • [속보] 경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내일 오전 7시 송치"
    • 19:13
    • 조회 722
    • 기사/뉴스
    2
    • 겨울 이적시장 최대 이슈였던 이정효 감독의 거취…전북행 무산, 광주서 ‘악전고투’ 이어간다
    • 19:12
    • 조회 236
    • 기사/뉴스
    1
    • 네이버, 계엄일 트래픽 1320% 폭증하자 ‘셧다운’
    • 19:11
    • 조회 3642
    • 기사/뉴스
    31
    •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정황
    • 19:11
    • 조회 1016
    • 기사/뉴스
    5
    • 트럼프 여파…월마트도 다양성 정책(DEI) 축소
    • 19:07
    • 조회 577
    • 기사/뉴스
    5
    • 포스코홀딩스, 밸류업 동참… 자사주 6% 소각, 2.3조원 배당
    • 19:06
    • 조회 302
    • 기사/뉴스
    1
    • 뉴욕 지하철 '방화 살인'…"잠든 여성에 불 붙이고 지켜봐"
    • 19:04
    • 조회 1678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