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무빙', MBC서 방송한 보람 있네…첫 방송 시청률 5.1%→최고 6.4% 열기 입증
2,973 21
2024.12.23 11:03
2,973 21

강풀 원작의 글로벌 히트작이 안방극장에 입성했다.

지난 22일(일) MBC가 TV 최초로 선보인 '무빙' 1~2회에서는 초능력을 숨기고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무빙'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5.1%를 기록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를 달성했다. 특히 반장 이강훈이 전학생의 비밀을 들은 채 귀가해 아버지 재만(김성균 분)에게 인사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6.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평범한 고3 수험생으로 보이는 김봉석(이정하 분), 장희수(고윤정 분), 이강훈(김도훈 분)이 정원고등학교 같은 반 학생으로 만나며 이들이 펼칠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다. 담임교사 최일환(김희원 분)은 이들의 능력을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오늘(23일) 이어지는 무빙 3~5화에서는 전학생 장희수를 두고 김봉석과 이강훈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세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3992

 

 

BRuAar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9 00:08 11,8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0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97 기사/뉴스 '안티페미' 이준석 "2030 여성 시위참여 높다? 20대 남자 20%는 군대 있어" 35 16:25 574
324496 기사/뉴스 [단독] 삼성, 내년 2월 7일 갤럭시S25 출시…AI 주도권 승부수 6 16:25 270
324495 기사/뉴스 65세 이상 노인 셋 중 하나 ‘취업’…1인당 진료비 연 525만원 16:23 201
324494 기사/뉴스 침대 밑에 현금 쌓아두던 '일본의 비명'…금리·물가 다 뛰어 16:22 532
324493 기사/뉴스 "BTS급인데 몰라봤네"…스트레이키즈 '대기록'에 개미들 '환호' 20 16:21 915
324492 기사/뉴스 '탑텐' 포인트 6개월만에 사라졌다…공정위 권고에도 '배짱' 3 16:20 539
324491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엑소더스’ 가시화?…한 달 새 최소 16명 떠났다 11 16:17 1,476
324490 기사/뉴스 [2024 올해의 문화 인물] K팝 성장의 그늘 드러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20 16:09 850
324489 기사/뉴스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18 16:07 905
324488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215 15:57 11,694
324487 기사/뉴스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209 15:56 6,987
324486 기사/뉴스 "尹 변호 맡아줄 후배가 없네" 박근혜도 변호인은 구했는데‥ 298 15:43 19,493
324485 기사/뉴스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 11 15:34 860
324484 기사/뉴스 '투자 사기' 1억 날린 엄마, 두 자녀 잠든 방에 '번개탄' 극단 시도 45 15:33 2,537
324483 기사/뉴스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251 15:32 16,563
324482 기사/뉴스 "본인들 실수면서…이해가 안 돼" 여행 가려던 케이윌이 분노한 이유 13 15:31 2,105
324481 기사/뉴스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계엄 정당성 증명 차원 34 15:30 1,545
324480 기사/뉴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어서.." 고객집 앞 쓰레기 대신 치운 배달기사[따뜻했슈] 13 15:28 1,846
324479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영장 발부 받아 13 15:27 1,402
324478 기사/뉴스 '"이세계 퐁퐁남' ,여성혐오 작품 아니다...심사탈락 후 '게이' 등 인신공격 쏟아져" 29 15:2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