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합] '무빙', MBC서 방송한 보람 있네…첫 방송 시청률 5.1%→최고 6.4% 열기 입증
2,986 21
2024.12.23 11:03
2,986 21

강풀 원작의 글로벌 히트작이 안방극장에 입성했다.

지난 22일(일) MBC가 TV 최초로 선보인 '무빙' 1~2회에서는 초능력을 숨기고 살아가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무빙'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5.1%를 기록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3%를 달성했다. 특히 반장 이강훈이 전학생의 비밀을 들은 채 귀가해 아버지 재만(김성균 분)에게 인사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6.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평범한 고3 수험생으로 보이는 김봉석(이정하 분), 장희수(고윤정 분), 이강훈(김도훈 분)이 정원고등학교 같은 반 학생으로 만나며 이들이 펼칠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렸다. 담임교사 최일환(김희원 분)은 이들의 능력을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오늘(23일) 이어지는 무빙 3~5화에서는 전학생 장희수를 두고 김봉석과 이강훈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세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3992

 

 

BRuAar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0 00:08 12,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517 기사/뉴스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등 '사살' 표현 있었다" 20 17:01 564
324516 기사/뉴스 계엄 후에도 윤석열표 ‘신규댐’ 강행하는 환경부···“장관 사퇴해야” 1 16:58 210
324515 기사/뉴스 [속보]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쉽지 않아" 77 16:56 1,278
324514 기사/뉴스 [단독]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10 16:56 787
324513 기사/뉴스 [속보]정부 "국무위원 탄핵, 특단의 대응 방안 없어" 41 16:55 1,169
324512 기사/뉴스 [속보]정부 "상설특검, 헌법적 법률적 이견 해석 검토해야" 27 16:55 757
324511 기사/뉴스 민주 “김문수·이수정·채일·전광훈·김용현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33 16:54 596
324510 기사/뉴스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 74 16:52 3,042
324509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측 "내란죄 단정할 권한, 수사기관에 없어" 428 16:49 9,199
324508 기사/뉴스 "공무원시험 봐야 해” 경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집유 2 16:49 573
324507 기사/뉴스 "키엘 수분크림이 반값?" 콧대높던 해외 유명 화장품, 전략 바꿨다 5 16:48 1,925
324506 기사/뉴스 법정에 나란히 앉은 명태균·김영선…명측 "정치자금 받지 않아" 3 16:46 745
324505 기사/뉴스 3만원씩 청약통장 넣던 이시언, ‘로또청약’ 덕에 25억 ‘한강뷰’ 상급지 갈아탔다[부동산360] 20 16:43 2,902
324504 기사/뉴스 [단독] '총리 시절 내란 혐의'만 포함한 한덕수 탄핵안…이르면 내일 발의 96 16:43 1,800
324503 기사/뉴스 장르 입은 드라마, 일상 벗어난 예능 16:42 420
324502 기사/뉴스 [단독]소득격차 ‘정부 책임 크다’ 결과 나오자…국책연구원 홈페이지 연구결과 삭제 요구한 복지부 48 16:33 1,889
324501 기사/뉴스 [속보] 尹측 "비상계엄 했다고 수사에 탄핵까지 해야했나" 558 16:33 12,883
324500 기사/뉴스 [단독]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56 16:33 2,505
324499 기사/뉴스 [단독] 입법조사처 ‘한덕수, 총리 직무로 탄핵하면 151명이 정족수’ 366 16:30 13,560
324498 기사/뉴스 [속보] 尹측 "탄핵심판 피하지 않지만 소추 열흘만에 입장 내기 어려워" 175 16:27 5,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