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디, 일 거래액 36억 원 돌파…"역대 최대"
4,367 52
2024.12.23 11:02
4,367 52

장르 다각화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


콘텐츠 플랫폼 '리디'를 운영하는 리디주식회사는 지난 19일 리디 서비스 일 거래액이 36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디 측은 올해 장르별 작품 라인업 확대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 애니메이션 원작 만화의 선독점 공개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리디가 직수입 중인 만화 '윈드브레이커'는 애니메이션 방영 2개월 전 대비 원작 만화 판매액이 80배 이상 급증했다. 종이책 단행본도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초판이 매진됐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7465?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 1.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4:35
    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못참아!!!
  • 2.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4:38

    2주? ㄷㄷ

  • 3.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5:17
    나 알바비 15만원 늦게 들어오는걸로 존나 개스트레스받는중이라서 개공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5:28
    2줔ㅋㅋㅌㅌㅌㅌ못참지 !
  • 5.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5:47
    2주나 참으셨네 부처 ㅇㅈ
  • 6.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6:25
    나 하루만 늦어도 카드값 때문에 벌벌 떨고 회사 불지르고 싶은데 2주????? 살인 안난게 다행
  • 7.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8:26
    와 하루도 못참아!!
  • 8.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8:42
    ㅁㅈㅁㅈ 나가는거 따박따박 날짜 지켜 나가는데 들어오는거 2주나 늦으면 환장함
  • 9.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9:15
    2주면 많이 참은거지
  • 10. 무명의 더쿠 2024-12-21 23:19:20
    저걸 공감못하고 이르는 유재석 최악
  • 11. 무명의 더쿠 2024-12-21 23:20:25
    ☞10덬 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 12. 무명의 더쿠 2024-12-21 23:24:06
    2주면 ㅈㄴ많이 참은거지
  • 13. 무명의 더쿠 2024-12-21 23:30:59
    ☞10덬 아휴 진짜 너 너무 최악이다 유재석이 작가나 다른 스태프돈 늦게 들어오면 나서서 걱정해줬겠지 박명수니까 예능으로 친거잖아
  • 14. 무명의 더쿠 2024-12-21 23:3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4 13:00:16)
  • 15. 무명의 더쿠 2024-12-21 23:47:05
    ☞10덬 너는 공감능력이 쓰잘데기없는 곳에 발동된듯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419 01.10 13,9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0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88,9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77,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44,0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96,2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53,4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4,2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35,953
328664 기사/뉴스 [단독] 여경래와 방송 출연했던 셰프, 학폭 논란…“기억 안 난다” 6 16:27 1,606
328663 기사/뉴스 랄랄, 부캐 이명화로 음악방송 입성→트로트 선배 장민호 만났다(전참시) 1 16:24 217
328662 기사/뉴스 울산시, 고액체납 징수로 29억 원 돌파 4 16:23 689
328661 기사/뉴스 산후조리 돕는 친정 엄마도 107만원 받는다 6 16:14 1,841
328660 기사/뉴스 영화로도 만들어진 일본스님 살해될뻔한 이야기 6 16:00 2,066
328659 기사/뉴스 이찬원 "'연예대상' 대상 영광은 김준현에..많이 도와줘"[불후의 명곡] 4 15:50 1,202
32865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재진입..亞솔로 최장 77주 차트인 '신기록 행진' 6 15:49 294
328657 기사/뉴스 "얼굴 몰아준다며" '84모임' 현봉식, 유연석→이준혁 사이에서 빛난 비주얼 센터 7 15:45 1,775
328656 기사/뉴스 "에르메스가 여기서 왜 나와?"…중고로 산 서랍장 열었더니 '대박' 4 15:39 4,107
328655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군면제' 논란 전말, 병명 침묵도 이해받는 이유 16 15:34 4,154
328654 기사/뉴스 리사, ♥세계 1위 재벌 남친과 커플시계 인증?..또 스스로 불지핀 연애설 157 15:30 32,131
328653 기사/뉴스 '15일 컴백' 브브걸, 위기 딛고 단단해진 3인조 완전체…이미지 변신 '눈길' 15:17 887
328652 기사/뉴스 [인터뷰] 채수빈, '지거전' 찍다 찾아온 슬럼프 극복 비결 2 15:09 1,538
328651 기사/뉴스 보수결집?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길로 가고있다 19 15:01 3,404
328650 기사/뉴스 尹 죄다 거짓말 했다…"총 쏴서라도""끄집어내" 공범 공소장 보니 (공소장과 윤석열 담화 표로 비교) 27 14:33 2,773
328649 기사/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곧 터진다”...IMF의 ‘경고’ 11 14:17 2,433
328648 기사/뉴스 백골단이 민주당 모략? 프락치 지목 당사자 난 국힘 책임당원 27 14:10 3,593
328647 기사/뉴스 [속보] 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 간부 중 두번째 39 14:10 3,148
328646 기사/뉴스 中 유치원 학예회서 '부부 연기' 남녀, 20년 뒤 진짜 결혼 7 13:34 3,795
328645 기사/뉴스 '음주운전 자숙' 진예솔, 오늘(11일) 결혼...상대는 타악연주가 진예솔 28 13:22 8,57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