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경X노윤서X김민주 '청설', IPTV&VOD&OTT 극장 동시 서비스 개시
625 3
2024.12.23 10:36
625 3

hLJhrp

InNJoV

올가을 극장가를 청량한 설렘으로 물들인 로맨스 화제작 '청설'이 바로 오늘(12월 23일)부터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민국에서도 대만 로맨스 영화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설'은 홍경, 노윤서, 김민주까지 주연 배우가 모두 20대로 구성되어 풋풋한 설렘을 스크린에 제대로 전하며 극장가에 다시 한번 로맨스 장르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했다.

 

'청설' 은 바로 오늘부터 IPTV 채널(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와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홈초이스), 인터넷 및 모바일(웹하드, 구글 플레이, 씨네폭스), OTT 서비스(왓챠, 웨이브, 쿠팡플레이), 위성 채널(KT Skylife)을 통해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 청량한 설렘을 극장에서도 안방에서도 한계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동시에 12월 23일(월) 오늘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s://adenews.imbc.com/M/Detail/441676#_mobwcvr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5 00:08 11,1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5,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2,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5,2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75 기사/뉴스 최재림 이어 차지연도 컨디션 난조…또 뮤지컬 공연 중단 사태 15:20 10
324474 기사/뉴스 ‘산업화 상징’vs’시대 착오’...동대구역 광장에 들어선 박정희 동상 15:20 3
324473 기사/뉴스 한덕수 "내일과 오는 26일, 음식업계 등 방문 예정" 15 15:20 290
324472 기사/뉴스 “완전 럭키비키잖아!”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 긍정 트렌드 이끌었다 [2024 키워드 ③] 1 15:19 53
324471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매진됐는데 '취소 날벼락'...구미시청 기습 발표 26 15:14 1,031
324470 기사/뉴스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9 15:11 489
324469 기사/뉴스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1 15:09 267
324468 기사/뉴스 김부선 “재명이가 대통령이면 계엄령 때리겠나… 尹은 자기 무덤 팠다” 48 15:06 2,901
324467 기사/뉴스 "입주민 차 장애인구역에 가져다 놓더니 찰칵…무고죄 아닌가요" 19 15:04 2,116
324466 기사/뉴스 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7 15:01 2,580
324465 기사/뉴스 “화장실 데려다 달라”…젊은 여자만 골라 난동 부린다는 ‘지팡이남’ 정체는 11 14:57 3,463
324464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 ‘노상원 사조직’ 포섭 기준…“호남 빼고, 힘 좀 쓰고, 말 잘 듣는 애들로” 21 14:53 1,729
324463 기사/뉴스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254 14:44 25,770
324462 기사/뉴스 한덕수 포함 내란동조 국무위원 한꺼번에 날릴수 있는 이유 279 14:41 17,697
324461 기사/뉴스 인권위 “산불 현장 출동 시 여성 소방관 배제는 ‘성차별’” 2 14:40 655
324460 기사/뉴스 신예 버추얼 보이그룹이 온다…스킨즈, 2025년 데뷔 예고 20 14:35 1,345
324459 기사/뉴스 이동욱, 2년 연속 작품상 수상…25년 설 연휴도 ‘핑계고’ 출격 기대감 12 14:33 1,118
324458 기사/뉴스 이찬원, '20대 연예 대상'에 담긴 의미와 가능성 31 14:31 1,630
324457 기사/뉴스 안재홍, 이제훈과 재회할까 "'시그널2'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6 14:31 954
324456 기사/뉴스 [단독] 공조본 ‘성탄절 출석’ 요구에…윤석열 대통령 불출석 가닥 13 14:3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