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스트롯3' 윤서령, '대한민국 한류 연예 대상' 신인상 수상
480 0
2024.12.23 10:35
480 0

jajurN

윤서령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한류 연예대상’에서 대중가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상 트로피를 받아든 윤서령은 “제게 있어 이 큰상은 여러분들이 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상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미스트롯3’ 출연 당시 윤서령은 탄탄한 가창력과 한국 무용 안무가 돋보인 
‘하늬바람’과 ‘물레방아’ 무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최종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윤서령이 참석한 ‘대한민국 한류 연예 대상’은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연예 시상식이다.
 
‘대한민국 한류 연예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한 단계 도약한 윤서령은 
솔로뿐 아니라 그룹 두자매로도 활동하며 ‘트롯 MZ’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출처: 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4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3 00:08 10,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5,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3,8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5,2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81 기사/뉴스 "본인들 실수면서…이해가 안 돼" 여행 가려던 케이윌이 분노한 이유 15:31 56
324480 기사/뉴스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계엄 정당성 증명 차원 8 15:30 216
324479 기사/뉴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어서.." 고객집 앞 쓰레기 대신 치운 배달기사[따뜻했슈] 2 15:28 542
324478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영장 발부 받아 10 15:27 524
324477 기사/뉴스 '"이세계 퐁퐁남' ,여성혐오 작품 아니다...심사탈락 후 '게이' 등 인신공격 쏟아져" 21 15:27 809
324476 기사/뉴스 "아기 갖고 싶어"..살아있는 병아리 삼키다 질식사한 35세 인도男 22 15:24 1,612
324475 기사/뉴스 [단독] '계엄 주도' 정보사 육사 출신들...'국회의원 마크 임무' 13 15:22 1,159
324474 기사/뉴스 최재림 이어 차지연도 컨디션 난조…또 뮤지컬 공연 중단 사태 10 15:20 1,570
324473 기사/뉴스 ‘산업화 상징’vs’시대 착오’...동대구역 광장에 들어선 박정희 동상 6 15:20 194
324472 기사/뉴스 한덕수 "내일과 오는 26일, 음식업계 등 방문 예정" 301 15:20 5,720
324471 기사/뉴스 “완전 럭키비키잖아!”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 긍정 트렌드 이끌었다 [2024 키워드 ③] 8 15:19 281
324470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매진됐는데 '취소 날벼락'...구미시청 기습 발표 29 15:14 1,583
324469 기사/뉴스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10 15:11 694
324468 기사/뉴스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1 15:09 336
324467 기사/뉴스 김부선 “재명이가 대통령이면 계엄령 때리겠나… 尹은 자기 무덤 팠다” 54 15:06 3,526
324466 기사/뉴스 "입주민 차 장애인구역에 가져다 놓더니 찰칵…무고죄 아닌가요" 19 15:04 2,404
324465 기사/뉴스 차지연 과호흡으로 병원行, ‘광화문연가’ 공연 중단 [전문] 7 15:01 2,742
324464 기사/뉴스 “화장실 데려다 달라”…젊은 여자만 골라 난동 부린다는 ‘지팡이남’ 정체는 11 14:57 3,714
324463 기사/뉴스 [단독] 정보사 ‘노상원 사조직’ 포섭 기준…“호남 빼고, 힘 좀 쓰고, 말 잘 듣는 애들로” 21 14:53 1,812
324462 기사/뉴스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 280 14:44 29,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