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성규, 외모 변신 이사배 작품이었다…‘차성규’ 변신 과정 공개 (세차JANG)
2,941 5
2024.12.23 09:55
2,941 5
SOMIzs

오늘(23일) 밤 9시 45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세차JANG'에서 이사배가 통통 튀는 매력으로 MC 장민호와 장성규, 알바생 가수 백호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장민호와 장성규 그리고 백호는 이사배를 보고 크게 놀란다. 장성규와 백호는 이사배의 스타일링을 보고 "멋쟁이다. 걸 그룹인 줄 알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장민호는 "선미인 줄 알았다"며 아이돌 같은 이사배의 스타일링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장민호는 이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사배는 넘치는 에너지로 좌중을 휘어잡으며 제작진은 물론, 장성규와 백호까지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이사배가 예능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가운데, 장민호는 그의 높은 텐션을 보고 두 눈을 의심한다고. 장민호를 당황하게 만든 이사배의 모습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세차JANG'은 이사배의 '본업 천재' 모멘트도 보여준다. 장민호와 장성규는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요청한다. "차은우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는 장성규의 말에 장민호와 백호는 어이없어한다. 하지만 이사배의 메이크업 이후 차은우처럼 변신한 '차성규'를 보고 "대박이다"며 놀란다. 이날 방송에서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던 '차성규' 변화 과정을 공개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차JANG'은 이사배 말고도 개성 넘치는 게스트들과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로 유쾌한 월요일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세차JANG'은 장민호와 장성규가 세차장 사장으로 변신해 '셀럽'들의 차를 직접 손 세차하며 자동차에 얽힌 추억부터 최근 근황까지 이야기 나누는 새로운 장르의 토크쇼다.

https://naver.me/Fio7kH7U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88 00:08 11,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8,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88 기사/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106 15:57 4,671
324487 기사/뉴스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59 15:56 1,492
324486 기사/뉴스 "尹 변호 맡아줄 후배가 없네" 박근혜도 변호인은 구했는데‥ 231 15:43 12,608
324485 기사/뉴스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 11 15:34 704
324484 기사/뉴스 '투자 사기' 1억 날린 엄마, 두 자녀 잠든 방에 '번개탄' 극단 시도 44 15:33 2,161
324483 기사/뉴스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227 15:32 14,055
324482 기사/뉴스 "본인들 실수면서…이해가 안 돼" 여행 가려던 케이윌이 분노한 이유 13 15:31 1,761
324481 기사/뉴스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계엄 정당성 증명 차원 34 15:30 1,368
324480 기사/뉴스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어서.." 고객집 앞 쓰레기 대신 치운 배달기사[따뜻했슈] 13 15:28 1,647
324479 기사/뉴스 [속보] 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영장 발부 받아 13 15:27 1,166
324478 기사/뉴스 '"이세계 퐁퐁남' ,여성혐오 작품 아니다...심사탈락 후 '게이' 등 인신공격 쏟아져" 28 15:27 1,913
324477 기사/뉴스 "아기 갖고 싶어"..살아있는 병아리 삼키다 질식사한 35세 인도男 27 15:24 2,741
324476 기사/뉴스 [단독] '계엄 주도' 정보사 육사 출신들...'국회의원 마크 임무' 15 15:22 1,599
324475 기사/뉴스 최재림 이어 차지연도 컨디션 난조…또 뮤지컬 공연 중단 사태 15 15:20 2,823
324474 기사/뉴스 ‘산업화 상징’vs’시대 착오’...동대구역 광장에 들어선 박정희 동상 8 15:20 378
324473 기사/뉴스 한덕수 "내일과 오는 26일, 음식업계 등 방문 예정" 529 15:20 12,187
324472 기사/뉴스 “완전 럭키비키잖아!”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 긍정 트렌드 이끌었다 [2024 키워드 ③] 10 15:19 460
324471 기사/뉴스 이승환, 콘서트 매진됐는데 '취소 날벼락'...구미시청 기습 발표 31 15:14 2,051
324470 기사/뉴스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10 15:11 916
324469 기사/뉴스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3 15:09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