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6연속 1위 진입…빌보드 사상 최초 대기록
1,848 59
2024.12.23 09:34
1,848 59
AQSIfA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팝의 본고장이자 세계 1위 음악 산업 시장인 미국 빌보드에서 새 역사를 썼다.


빌보드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12월 13일 발매한 앨범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은 발매 첫 주 미국에서 약 18만 7000장의 판매량으로 12월 28일 자 '빌보드 200' 1위, 해당 차트 통산 여섯 번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이래 여섯 개 앨범을 연속 1위로 진입시킨 아티스트는 1956년 3월 해당 차트가 시작된 이후 약 69년 만에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기록으로 2000년대 '빌보드 200'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그룹이 되어 방탄소년단, 린킨 파크(Linkin Park),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https://naver.me/FDnCu1Ph

목록 스크랩 (0)
댓글 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04 00:06 14,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8,0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06,2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78,3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8,5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32,2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86,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16,5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259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군 면제' 논란 속사정 "연기 1회뿐...복무 기다리다 날벼락" 1 18:28 465
328258 기사/뉴스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폭로 30 18:24 1,504
328257 기사/뉴스 '나혼산' 조아람, 키운지 6년차 반려 물고기 위해 이렇게까지 3 18:23 1,192
328256 기사/뉴스 10년간 자녀 학대한 50대 친모, 징역 1년 6개월 선고 18:22 196
328255 기사/뉴스 간호대 졸업생 세명 중 한명만 취업…"역대급 취업절벽" 11 18:20 876
328254 기사/뉴스 지지층마저 "백골단? 똥볼 찼다"‥당황한 김민전 "사달 났다" 37 18:19 2,244
328253 기사/뉴스 尹 측, 외신기자들 앞에서 궤변 "나라 반듯하게 만들려고 계엄" 19 18:12 1,383
328252 기사/뉴스 '♥결혼 어그로' 김새론, 밉상 도장 쾅…잊혀지기 싫은 발악, '빛삭'만 N번째 8 18:11 2,712
328251 기사/뉴스 中배우 이어 20대 남성모델도 태국서 실종…또다른 인신매매? 25 17:56 3,644
328250 기사/뉴스 카카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지인 연락처 유가족에 제공키로 31 17:48 5,179
328249 기사/뉴스 박성훈은 임윤아를 비롯한 '폭군의 셰프' 관계자들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물음에 침묵했다. 하차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판단할 상황이 아니다.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기에 추가로 드릴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42 17:47 2,420
328248 기사/뉴스 "尹 지키겠다" 백골단 출범.."'폭도' 저지 위한 젊은 남성 모집" 33 17:43 2,149
32824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경찰 등 150명 신원확인 정보공개청구" 271 17:41 16,093
328246 기사/뉴스 이번엔 경호처 뚫는다…경찰, `尹 영장 집행` 준비 착착 41 17:39 2,243
328245 기사/뉴스 ‘5세대 대표주자’ 라이즈·보넥도, 새해에도 밀리언셀링·음원 잡고 ‘커리어 하이’ [MK★체크] 14 17:39 539
328244 기사/뉴스 윤상현 90도 고개숙여 인사하자... 전광훈 "대통령 내가 하려고 했는데 윤 의원 줘야겠다" 242 17:38 16,923
328243 기사/뉴스 [단독] TEO·넷플릭스, 최강록·문상훈 요리 토크쇼 ‘주관식당’ 론칭 12 17:29 1,257
328242 기사/뉴스 오동운 "영장집행 막는 게 도주 우려 증가시키는 것" 16 17:28 1,764
328241 기사/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법원 4곳에 계엄 사건 영장 청구... 모두 적법" 15 17:22 1,758
328240 기사/뉴스 “탄핵 기각땐, 탄핵 찬성표 의원들 ‘직권남용’ 처벌 필요”…與, 尹 엄호 나서 21 17:2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