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재명: 가격이 폭락하면 정부가 모른척하잖아요. 가격이 폭등하면 또 수입해버리잖아요. 농민들은 이래도 저래도 손해라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농산물을 수입하게 되면 마진이 엄청나게 크다. 이걸 해당 작물 재배 조합에 허가권을 수입권을
3,072 20
2024.12.23 09:18
3,072 20

https://x.com/cdsljmm/status/1870835821680746799?s=46

이재명의 민생 1호 법안: 양곡관리법

이걸 거부한게 윤석열의 1호 거부권

목록 스크랩 (1)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0 00:08 10,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5,7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2,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5,2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5222 이슈 갤럽 30대 이하 올해의 가수와 가요 모두 5위안에 들어간 가수들 4 14:38 322
1445221 이슈 10위권 외 그룹은 세븐틴(3.4%), (여자)아이들(3.2%), 악뮤(3.1%), 성시경(2.5%), 지코(2.5%), 비비(2.4%), 지드래곤(2.3%), 르세라핌(2.2%), 잔나비(2.1%), 트와이스(2.0%), 엔시티(1.7%), 태연, 이클립스, 이영지(이상 1.5%)까지 총 14명/팀이다. 7 14:38 255
1445220 이슈 강남 신생아 케어 도우미 월급 6 14:37 693
1445219 이슈 엄태구 <바자> 1월호 화보 14:36 173
1445218 이슈 데뷔한지 만 9년만에 처음으로 갤럽에 이름 올린 데이식스 4 14:35 298
1445217 이슈 최근 일어난 대한항공 기체결함 대처 이슈 2 14:34 1,071
1445216 이슈 23년에 이어 24년에도 갤럽 올해의 가요에 무려 3곡이나 넣은 뉴진스 15 14:30 707
1445215 이슈 공연 입장 시 얼굴 인증 도입된 투어스 팬미팅 396 14:24 13,091
1445214 이슈 갤럽 발표로 국내 포함, 글로벌 메가 히트곡이 맞는 것 같은 노래 15 14:23 1,288
1445213 이슈 손흥민 9일뒤부터 '보스만룰'적용 30 14:23 2,418
1445212 이슈 데뷔 15년 만에 갤럽 1위 한 가수 16 14:22 2,298
1445211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32 14:21 2,663
1445210 이슈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전문 24 14:18 1,661
1445209 이슈 런닝맨 정식 멤버 된 듯한 지예은 34 14:18 3,118
1445208 이슈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요 표 특이점 ㅋㅋㅋㅋㅋㅋ(뉴진스&아이유) 20 14:17 1,492
1445207 이슈 케플러 한국콘서트 개최알림💜 6 14:14 752
1445206 이슈 판) 안녕하세요 강남 의대생 교제 살인 사건 피해자의 친언니입니다 47 14:14 2,420
1445205 이슈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 최근 18년간 추이 포함 310 14:10 11,644
1445204 이슈 전봉준투쟁단·전농에서 보낸 감사 메시지! 221 14:09 11,692
1445203 이슈 이재정 의원: 이소영의원하고 연락을 해서 남태령에서 가장 가까운 남부권 의원이고 둘 다 변호사 출신이니까 현장 대응이 빠르겠다 싶어서 가자 했죠. 오히려 경찰이 위법한 행동을 한거에요. 31 14:04 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