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 X 댄서 바다, 환상적인 초특급 듀엣 댄스..24시간만 2500만뷰 돌파
1,964 22
2024.12.23 08:51
1,964 22
XwvurN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 X 댄서 바다, 환상적인 초특급 듀엣 댄스..24시간만 2500만뷰 돌파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레전드 댄싱킹' 면모를 또 한 번 빛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국내 유명 안무가이자 댄서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함께 펼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과 바다는 완벽한 호흡을 비롯해 환상적이고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국은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춤 선을 선보였고, 독보적인 강약 조절, 한 치 오차 없는 댄싱 무브로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섬세하고 역동적인 표현력,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 화려한 테크닉 등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oKBrbF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 X 댄서 바다, 환상적인 초특급 듀엣 댄스..24시간만 2500만뷰 돌파
해당 영상은 6시간 만에 1,300만뷰 '좋아요' 120만, 13시간 만에 1,800만뷰 '좋아요' 150만, 15시간 만에 2,020만뷰 '좋아요' 160만, 24시간 만에 2500만뷰 '좋아요' 180만 등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와 초특급 화제를 보여줬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1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68 00:08 9,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9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4,5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2,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5,2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1,2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434 기사/뉴스 "31년째 전국 '최하위'"···2023년 대구 1인당 GRDP 3,098만 원 14:02 17
324433 기사/뉴스 [속보] 충전 중이던 수소버스 폭발…파편 튀어 3명 부상 10 13:49 1,863
324432 기사/뉴스 '분뇨차 발언' 이준석 "이재명 지지자 긁힌 듯…특정한 적 없어" 186 13:49 4,712
324431 기사/뉴스 불법 여론조사 의혹 제기' 강혜경 "명태균 황금폰은 보석 청구용" 3 13:48 634
324430 기사/뉴스 "아버지가 하나회 숙청했는데… 尹이 40년 전으로 회귀시켰다" 11 13:46 2,964
324429 기사/뉴스 "연예인이라 점심은 집에서 먹어"…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또다른 증언 "두발·복장도X" 일파만파 8 13:45 641
324428 기사/뉴스 선관위 “‘이재명 비판’ 현수막 불허, 섣부른 결정… 조치 보류했다” 25 13:43 1,612
324427 기사/뉴스 김장호 구미시장 "이승환, 정치적 언행 않겠다는 서약서 발인 거부해" 608 13:33 11,144
324426 기사/뉴스 [단독] 최우식, 위장부부 로코로 돌아온다…’우주메리미’ 출연 5 13:32 1,968
324425 기사/뉴스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겼다가…자칫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헬스톡] 25 13:31 2,694
324424 기사/뉴스 [단독] '시그널2' 안재홍 합류…이제훈과 재회 46 13:31 2,813
324423 기사/뉴스 [속보] 노상원 ‘계엄 수첩’에 “북의 공격 유도”… 정치인·판사 “수거 대상” 23 13:27 1,210
324422 기사/뉴스 임영웅 ‘뭐요’ 때린 유튜버 “무서워 살겠나” 고소·협박 토로 47 13:22 3,450
324421 기사/뉴스 한덕수, 24일 특검법 공포 사실상 거부 521 13:19 17,458
324420 기사/뉴스 [속보] 충주서 수소시내버스 폭발 158 13:18 26,267
324419 기사/뉴스 [단독]김동연, 조기대선 출마시사 “눈치 본 적 없다…기회 만들겠다” 222 13:17 12,783
324418 기사/뉴스 [단독]전소미·황광희, 류수영·파브리와 뭉친다…'인기 치트키' 요리 예능 출격 6 13:14 919
324417 기사/뉴스 조갑제, "국민의힘은 이적단체…더럽게 미쳤다" 300 13:14 15,071
324416 기사/뉴스 “KTX 30% 할인해 준다더니 속았네”…공정위, 코레일에 시정명령 9 13:12 2,656
324415 기사/뉴스 끊어진 전깃줄에 목 감긴 오토바이 운전자…“일주일 간 기억 없어” 9 13:11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