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 X 댄서 바다, 환상적인 초특급 듀엣 댄스..24시간만 2500만뷰 돌파
2,883 23
2024.12.23 08:51
2,883 23
XwvurN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 X 댄서 바다, 환상적인 초특급 듀엣 댄스..24시간만 2500만뷰 돌파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레전드 댄싱킹' 면모를 또 한 번 빛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국내 유명 안무가이자 댄서 '바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라는 글과 함께 정국과 함께 펼친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국과 바다는 완벽한 호흡을 비롯해 환상적이고 강렬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국은 역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춤 선을 선보였고, 독보적인 강약 조절, 한 치 오차 없는 댄싱 무브로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섬세하고 역동적인 표현력,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 화려한 테크닉 등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oKBrbF
"드디어!!!" 방탄소년단 정국 X 댄서 바다, 환상적인 초특급 듀엣 댄스..24시간만 2500만뷰 돌파
해당 영상은 6시간 만에 1,300만뷰 '좋아요' 120만, 13시간 만에 1,800만뷰 '좋아요' 150만, 15시간 만에 2,020만뷰 '좋아요' 160만, 24시간 만에 2500만뷰 '좋아요' 180만 등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와 초특급 화제를 보여줬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1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445 04.18 47,5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4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6,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5,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7,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2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4,9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0,8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1,9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25 기사/뉴스 "관저 내 수영장 있다"…尹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쓴 이유는? 21:24 16
347824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7 21:12 630
347823 기사/뉴스 “빨리 먹어라” 식사시간 '30분 제한' 식당 논란 18 21:09 1,694
347822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21:02 346
347821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호 폭풍성장, 아이돌 센터 비주얼…BTS 뷔 닮았네 45 21:00 3,168
347820 기사/뉴스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 1 20:54 503
347819 기사/뉴스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10 20:50 669
347818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한도 채워…소액 후원자 94% 38 20:48 2,296
347817 기사/뉴스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5 20:46 574
347816 기사/뉴스 [JTBC 단독]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6 20:43 497
347815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여성 감옥 가야" 남성 교사 수업 중 '막말' 22 20:39 907
347814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김용원, 이번엔 담당 국·과장 회의장 입장 막아 7 20:34 826
347813 기사/뉴스 어제 바티칸에 모인 신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교황 22 20:32 3,887
347812 기사/뉴스 국제 마약 조직 연루...한·중·일 해역서 '코카인 전달' 시도 4 20:25 674
347811 기사/뉴스 '윤석열 장모'와 통화한 건진법사‥'정치 브로커' 역할 어디까지? 6 20:24 342
347810 기사/뉴스 "대행과 대통령은 차이 없다"며 '방위비 재협상' 거론한 한덕수 52 20:19 1,404
347809 기사/뉴스 [단독]이재명, 신변보호 강화 요청…경찰 3명 늘린다 194 20:16 14,462
347808 기사/뉴스 나랏돈으로 캣타워 구입‥"행안부, 정권 바뀌면 계약서 봐라" 6 20:15 1,256
347807 기사/뉴스 [단독] 파면 이후 보름 넘게 '셧다운'‥"정보 훼손·이관 차질 우려" 1 20:13 651
347806 기사/뉴스 두 개의 별을 달고 진중한 커리어를 쌓는 손종원 셰프 7 20:0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