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68 |
00:08 |
9,557 |
공지
|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12.06 |
265,405 |
공지
|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04.09 |
4,376,16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8,054,540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6,512,944 |
공지
|
정보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21.08.23 |
5,622,924 |
공지
|
정보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20.09.29 |
4,585,188 |
공지
|
팁/유용/추천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20.05.17 |
5,183,174 |
공지
|
팁/유용/추천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20.04.30 |
5,615,878 |
공지
|
팁/유용/추천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18.08.31 |
10,441,25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2585497 |
이슈 |
송민호 근태 관련 목격자 증언 요약.txt
|
13:24 |
586 |
2585496 |
이슈 |
뉴진스 굿즈 찐도어 vs 하이브 가격비교
5 |
13:24 |
487 |
2585495 |
이슈 |
개량된 요즘 전투복.jpg
1 |
13:23 |
464 |
2585494 |
기사/뉴스 |
임영웅 ‘뭐요’ 때린 유튜버 “무서워 살겠나” 고소·협박 토로
16 |
13:22 |
1,180 |
2585493 |
정보 |
고구려가 백제를 부를 때 썼던 멸칭
2 |
13:21 |
1,076 |
2585492 |
기사/뉴스 |
한덕수, 24일 특검법 공포 사실상 거부
165 |
13:19 |
4,048 |
2585491 |
기사/뉴스 |
[속보] 충주서 수소시내버스 폭발
64 |
13:18 |
5,075 |
2585490 |
기사/뉴스 |
[단독]김동연, 조기대선 출마시사 “눈치 본 적 없다…기회 만들겠다”
89 |
13:17 |
2,624 |
2585489 |
이슈 |
오징어게임 캐릭터 영상 333번 참가자 명기(임시완)
9 |
13:16 |
1,054 |
2585488 |
기사/뉴스 |
[단독]전소미·황광희, 류수영·파브리와 뭉친다…'인기 치트키' 요리 예능 출격
6 |
13:14 |
539 |
2585487 |
기사/뉴스 |
조갑제, "국민의힘은 이적단체…더럽게 미쳤다"
157 |
13:14 |
6,102 |
2585486 |
정보 |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장성들의 모임 회장 = 이진우 수방사령관 아버지 태극기부대 사무장 오만섭 = 김용현 육사 동기
12 |
13:13 |
770 |
2585485 |
기사/뉴스 |
“KTX 30% 할인해 준다더니 속았네”…공정위, 코레일에 시정명령
7 |
13:12 |
1,547 |
2585484 |
기사/뉴스 |
끊어진 전깃줄에 목 감긴 오토바이 운전자…“일주일 간 기억 없어”
8 |
13:11 |
2,150 |
2585483 |
이슈 |
12월 22일 오전 5시경 경찰 4명에게 사지가 붙들린 여성분을 도와주시던 남성분이경찰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여 근육 내 출혈로 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97 |
13:11 |
5,075 |
2585482 |
이슈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캐롤로 유명한 노래...
2 |
13:10 |
1,207 |
2585481 |
유머 |
최근 프랑스의 시위 방법.gif
26 |
13:10 |
2,485 |
2585480 |
이슈 |
야간이 되면 사실 진압이 시작이 됩니다. 진압이 시작되어야 마땅한 시간에 시민들이 모여주셨어요. 밤에 현장에서 함께한 의원들도 있었지만. 그 이외에도 민주당 tf가 만들어져서 별도의 톡방을 통해서 그당시 상황을 관리해주시면서 밤을 샜어요.
28 |
13:10 |
2,394 |
2585479 |
이슈 |
악뮤 수현이 힘들었을때 밖으로 이끌어준 찬혁
9 |
13:09 |
1,557 |
2585478 |
이슈 |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 상황인데 소녀들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려가서 막는 거 보고 또 오열(feat.시큐로 달련된 경험)
13 |
13:09 |
2,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