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즈,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2천만 관악단에 기부
2,711 32
2024.12.23 08:24
2,711 32

 

그룹 라이즈가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은 라이즈가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함께걷는아이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청소년 관악단인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2025 상반기 활동 지원을 위해 2003만2000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라이즈 첫 미니 앨범 ‘라이징’(RIIZING) 컴백 기념으로 진행된 ‘브리즈가 만드는 라임티콘’ 판매 수익금으로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전달됐다. 기부금은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의 연습실 대관과 파트별 레슨과 합주비, 여름에 예정된 음악집중캠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키즈스트라는 함께걷는아이들이 운영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음악 교육을 통해 인성과 감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다양한 공연과 정기연주회로 음악적 역량을 펼쳐오고 있다.

 

함께걷는아이들 김현주 국장은 “라이즈와 브리즈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라이즈와 팬들의 응원 덕분에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더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85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43 01.10 23,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3,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5,0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2,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0,1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0,0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58,5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07,2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46,6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607 기사/뉴스 김정현 최우수상 “과거 못된 행동, 진심 사죄”[2024 KBS 연기대상] 12 01:53 2,687
328606 기사/뉴스 신현준, 딸 안고있다가 삼각 베스트커플상에 당황 “왜 우리 줘?” 6 01.11 5,757
328605 기사/뉴스 남도형 성우 “전현무와 KBS 32기 동기… 선서할 때 봤다” (‘전참시’) 01.11 1,451
328604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나인우♥이세영♥김태형, 2화만에 삼각관계 시작[종합] 13 01.11 3,022
328603 기사/뉴스 [속보] 박종준 前경호처장 14시간 조사 종료…"수사 최대한 협조" 12 01.11 1,743
328602 기사/뉴스 제니, 'LA 산불'에 비통 심경…"상상하기 어려워, 서로 돌봐달라" 2 01.11 3,509
328601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9시간 조사 종료…"성실히 임했다" 10 01.11 2,173
328600 기사/뉴스 尹측 "민주당의 유튜버 내란선전죄 고발, 표현의 자유 제한" 135 01.11 6,869
328599 기사/뉴스 박성훈x윤아 조합 못본다⋯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134 01.11 21,327
328598 기사/뉴스 약 한달간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난 강력범죄 3건 21 01.11 3,615
328597 기사/뉴스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 20 01.11 3,297
328596 기사/뉴스 이영지 "송중기와 결혼하고 싶었다..기혼이라 아쉬워" 01.11 2,290
328595 기사/뉴스 [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서 북한군 2명 생포" 7 01.11 1,878
328594 기사/뉴스 '망치 난동' 한국 여성, 일본서 모자이크 없이 신상 공개 19 01.11 6,019
328593 기사/뉴스 어른들이 옳았고 나는 틀렸다 / 시사인 17 01.11 2,307
328592 기사/뉴스 특별사법경찰관이 버스에서 성추행..벌금 8백만 원 5 01.11 1,586
328591 기사/뉴스 [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3 01.11 1,335
328590 기사/뉴스 "故이선균 보고싶다"던 송중기, 또 '나의 아저씨'로 추모..OST 열창 ('레인보우') 331 01.11 27,207
328589 기사/뉴스 참사 희생자 휴대폰 지인번호 제공 허용한 정부…추후 다른 유족들도 받을 수 있나 2 01.11 1,811
328588 기사/뉴스 암 진단받았을 때만 해도 직장을 잃을 줄 몰랐다 12 01.11 6,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