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윤통 비난 도저히 못 참아"…홍준표도 CIA 신고당했다
28,348 356
2024.12.23 07:55
28,348 356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일부 여권 강성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의사를 내비친 연예인들을 미 정보국(CIA)에 신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같은 국민의힘 진영인 홍준표 대구시장까지 신고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1일 한 국민의힘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구시장 홍준표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CIA 신고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자꾸 조기 대선으로 분열 유도하고 윤통(윤 대통령) 비난하는 거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신고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337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68 00:08 9,2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4,2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6,1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3,8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2,9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4,4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1,2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467 이슈 챗지피티한테 숫자 1~50 중 하나 골라보라고 함 5 12:57 411
2585466 기사/뉴스 '이별 통보' 여친 흉기 위협해 성폭행한 초등교사 법정구속 4 12:56 212
2585465 기사/뉴스 ‘엄마딸 오늘 집에 못 들어가’ 그날 밤을 새운 소녀들 [플랫] 4 12:55 861
2585464 기사/뉴스 [속보]경찰 “계엄 혐의 노상원 수첩에 ‘NLL서 北공격 유도’ 표현 확인” 18 12:54 638
2585463 기사/뉴스 [속보]이준석, 대선출마 시사 “단일화 없는 3당 당선 경험 이준석 뿐” 42 12:54 889
2585462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 계엄날 3시간 동안 성형외과에…뭐 했나" 野 의혹 제기 9 12:54 702
2585461 이슈 남태령 구급차 왔을때 디테일한 상황 (영상O) 25 12:52 1,755
2585460 기사/뉴스 [단독] HID·특전사 출신 여군도 체포조에…선관위 여직원 전담팀인 듯 11 12:52 1,071
2585459 이슈 [오피셜] 수원FC 남자,여자 팀 감독 모두 재계약 1 12:51 241
2585458 기사/뉴스 [속보] 국수본 "윤대통령 계엄 전후 사용 통신내역 확보" 30 12:50 1,442
2585457 유머 민주화운동권세대 젊을 때와 우리세대 젊은이들을 비교했을 때 우리쪽이 겁나 열등한게 한가지 있다 17 12:50 1,358
2585456 기사/뉴스 우리의 힘으로 만든 ‘남태령 대첩’,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119 12:49 3,565
2585455 이슈 NCT's Korean Vocabulary Note: NCT와 배우는 기초 한국어(글로벌 에디션) 20 12:49 521
2585454 이슈 아 산타할아버지 애들한테 선물주다가 탄핵합류함 9 12:49 2,359
2585453 이슈 한 대학교수가 말하는 출산율과 관련 없다는 지방소멸 7 12:49 1,412
2585452 기사/뉴스 투자사기 비관 자택서 번개탄…아들 숨지게 한 40대 징역 7년 2 12:49 428
2585451 정보 서울경찰청장 대행이 남태령이 주요도로래서 찾아본 집시법상 서울특별시 주요도로  16 12:48 1,082
2585450 이슈 다큐에 나온 12.3 계엄 당일 국회 직원들 상황 33 12:48 1,790
2585449 이슈 납득할 수 없는 구미시의 이승환 콘서트 취소 이유 43 12:47 2,115
2585448 이슈 1년간 20명과 썸을 탄 사슴같은 눈망울의 그녀 21 12:47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