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윤통 비난 도저히 못 참아"…홍준표도 CIA 신고당했다

무명의 더쿠 | 07:55 | 조회 수 2970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일부 여권 강성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의사를 내비친 연예인들을 미 정보국(CIA)에 신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같은 국민의힘 진영인 홍준표 대구시장까지 신고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1일 한 국민의힘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구시장 홍준표 CIA에 신고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CIA 신고 화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자꾸 조기 대선으로 분열 유도하고 윤통(윤 대통령) 비난하는 거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 신고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3370?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동휘, '최우수상' 받고 결국 눈물…이유는?
    • 17:09
    • 조회 233
    • 기사/뉴스
    • “누가 카리나야?” 정은혜 아나, 카리나 옆 소름 돋는 싱크로율
    • 17:07
    • 조회 829
    • 기사/뉴스
    11
    • [단독] ‘런닝맨’ PD “내년 15주년 계획? 해외 가고싶은데 시국이..” (인터뷰②)
    • 17:06
    • 조회 332
    • 기사/뉴스
    1
    • [단독] '런닝맨' 지예은, 전소민 하차 1년만 고정됐다..PD "선플 부탁, 오래 갈것"(인터뷰)
    • 17:05
    • 조회 939
    • 기사/뉴스
    9
    •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등 '사살' 표현 있었다"
    • 17:01
    • 조회 1375
    • 기사/뉴스
    50
    • 계엄 후에도 윤석열표 ‘신규댐’ 강행하는 환경부···“장관 사퇴해야”
    • 16:58
    • 조회 385
    • 기사/뉴스
    4
    • [속보]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쉽지 않아"
    • 16:56
    • 조회 1708
    • 기사/뉴스
    84
    • [단독]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 16:56
    • 조회 1027
    • 기사/뉴스
    13
    • [속보]정부 "국무위원 탄핵, 특단의 대응 방안 없어"
    • 16:55
    • 조회 1435
    • 기사/뉴스
    44
    • [속보]정부 "상설특검, 헌법적 법률적 이견 해석 검토해야"
    • 16:55
    • 조회 895
    • 기사/뉴스
    28
    • 민주 “김문수·이수정·채일·전광훈·김용현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 16:54
    • 조회 684
    • 기사/뉴스
    35
    •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
    • 16:52
    • 조회 8615
    • 기사/뉴스
    187
    • [속보]윤 대통령 측 "내란죄 단정할 권한, 수사기관에 없어"
    • 16:49
    • 조회 12389
    • 기사/뉴스
    494
    • "공무원시험 봐야 해” 경찰 음주측정 거부한 30대 집유
    • 16:49
    • 조회 642
    • 기사/뉴스
    2
    • "키엘 수분크림이 반값?" 콧대높던 해외 유명 화장품, 전략 바꿨다
    • 16:48
    • 조회 2215
    • 기사/뉴스
    5
    • 법정에 나란히 앉은 명태균·김영선…명측 "정치자금 받지 않아"
    • 16:46
    • 조회 811
    • 기사/뉴스
    4
    • 3만원씩 청약통장 넣던 이시언, ‘로또청약’ 덕에 25억 ‘한강뷰’ 상급지 갈아탔다[부동산360]
    • 16:43
    • 조회 3165
    • 기사/뉴스
    21
    • [단독] '총리 시절 내란 혐의'만 포함한 한덕수 탄핵안…이르면 내일 발의
    • 16:43
    • 조회 1891
    • 기사/뉴스
    98
    • 장르 입은 드라마, 일상 벗어난 예능
    • 16:42
    • 조회 457
    • 기사/뉴스
    • [단독]소득격차 ‘정부 책임 크다’ 결과 나오자…국책연구원 홈페이지 연구결과 삭제 요구한 복지부
    • 16:33
    • 조회 1986
    • 기사/뉴스
    4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