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무명의 더쿠 | 06:10 | 조회 수 1353
iyhbPq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준비 해봤어요!

요즘 날씨 추운데 몸 건강히 잘 챙기고 계시죠?

고기랑 채소 다양하게 준비 했고 가격은 2천원 입니다~


스킨쉽은 무료에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7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尹측 "대통령, 수사보다 탄핵심판 절차 우선이란 생각"
    • 15:57
    • 조회 1736
    • 기사/뉴스
    53
    •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낸다" 이채연, 계엄·탄핵 소신발언 악플 '법적 대응' [공식] (전문)
    • 15:56
    • 조회 989
    • 기사/뉴스
    39
    • "尹 변호 맡아줄 후배가 없네" 박근혜도 변호인은 구했는데‥
    • 15:43
    • 조회 10858
    • 기사/뉴스
    199
    • 편의점서 담배 사려 한 10대…"신분증 주세요" 요구에 술병 휘둘러
    • 15:34
    • 조회 659
    • 기사/뉴스
    10
    • '투자 사기' 1억 날린 엄마, 두 자녀 잠든 방에 '번개탄' 극단 시도
    • 15:33
    • 조회 2024
    • 기사/뉴스
    44
    •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
    • 15:32
    • 조회 12073
    • 기사/뉴스
    215
    • "본인들 실수면서…이해가 안 돼" 여행 가려던 케이윌이 분노한 이유
    • 15:31
    • 조회 1679
    • 기사/뉴스
    13
    • 김용현 측 선관위 서버 증거보전 신청…계엄 정당성 증명 차원
    • 15:30
    • 조회 1327
    • 기사/뉴스
    34
    •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어서.." 고객집 앞 쓰레기 대신 치운 배달기사[따뜻했슈]
    • 15:28
    • 조회 1472
    • 기사/뉴스
    13
    • [속보] 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가' CCTV 압수영장 발부 받아
    • 15:27
    • 조회 1114
    • 기사/뉴스
    13
    • '"이세계 퐁퐁남' ,여성혐오 작품 아니다...심사탈락 후 '게이' 등 인신공격 쏟아져"
    • 15:27
    • 조회 1834
    • 기사/뉴스
    28
    • "아기 갖고 싶어"..살아있는 병아리 삼키다 질식사한 35세 인도男
    • 15:24
    • 조회 2648
    • 기사/뉴스
    27
    • [단독] '계엄 주도' 정보사 육사 출신들...'국회의원 마크 임무'
    • 15:22
    • 조회 1572
    • 기사/뉴스
    15
    • 최재림 이어 차지연도 컨디션 난조…또 뮤지컬 공연 중단 사태
    • 15:20
    • 조회 2663
    • 기사/뉴스
    15
    • ‘산업화 상징’vs’시대 착오’...동대구역 광장에 들어선 박정희 동상
    • 15:20
    • 조회 356
    • 기사/뉴스
    8
    • 한덕수 "내일과 오는 26일, 음식업계 등 방문 예정"
    • 15:20
    • 조회 11950
    • 기사/뉴스
    517
    • “완전 럭키비키잖아!”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 긍정 트렌드 이끌었다 [2024 키워드 ③]
    • 15:19
    • 조회 437
    • 기사/뉴스
    10
    • 이승환, 콘서트 매진됐는데 '취소 날벼락'...구미시청 기습 발표
    • 15:14
    • 조회 2016
    • 기사/뉴스
    31
    •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 15:11
    • 조회 898
    • 기사/뉴스
    10
    • 조세호·이준·유선호, 첫 혹한기 캠프 입소…시청률 9.4% '동시간 1위' ('1박 2일')
    • 15:09
    • 조회 454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