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612cat/status/1870625141023244400?s=46
다시 나를 그곳에 데려다 놓는다.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아침밥을 먹은게 죄스럽다.
그러다 문득 죄스러움조차 없는 자들이 떠오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켜보는 것도 지켜주는 일임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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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를 그곳에 데려다 놓는다.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아침밥을 먹은게 죄스럽다.
그러다 문득 죄스러움조차 없는 자들이 떠오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켜보는 것도 지켜주는 일임을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