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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당시 살수차 영상과 사진 그리고 이후 국힘에서 나온 관련발언

무명의 더쿠 | 01:06 | 조회 수 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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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j8GVwe3mlE?si=8aFZZDAWU6M2B7Rn


이후 2023년 국힘 관련 발언

물대포 없어 집회 난장판? 경찰 이어 여당도 ‘퇴행 난장판’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발언 논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9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의 지난 16~17일 집회를 거론하며 “물대포 없애고 수수방관하는 ‘물대응’으로는 난장 집회를 못 막는다”고 강경 대응을 주장했다. 지난 2016년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숨진 뒤 집회 현장에서 살수차가 사실상 사라졌는데, 집회 강제해산에 다시 이를 동원하라는 뜻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1박2일 시위에 서울 한복판이 난장판이 됐다. 오죽하면 민(주)노총이 아니라 ‘민폐총’이라는 말까지 나오겠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의장은 “(민주노총이) 밤샘 집회를 야간문화제로 신고했는데 법원이 허가해줬다.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나 자유는 만능이 아니”라며 “(집회가) 추모제를 벗어난 양상으로 변질됐을 때 (경찰이) 강제해야 시켰어야 온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표 시위 대응은 이제 버릴 때”라며 “불법 집회하는 사람을 제 식구 보듯이 하는 이전 정부와 달라졌음을 분명히 알게 해야 한다. 관계부처 수장들은 법치를 바로 세우는 데 명운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일상을 해치는 불법·탈법 시위가 발붙일 수 없게끔 법령 개정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생략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2464.html?_fr=mt1#cb


국힘은 언제나 한결같았음 바뀌지않는다는걸 매번 보여줌 이젠 정말 국민의 손으로 다 정리해야할 때가 온거같음

그들은 항상 국민이 우선이 아니었다는걸 매번 큰 사건들로 깨닫게 해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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