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918
연말이 대목인데 안그래도 위축된 소비심리 박살나서 진짜 곡소리 날 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집회는 즐겁게🎵 구호는 절실하게🔥'…콘서트장 만든 DJ와 MC
- 03:51
- 조회 1329
- 기사/뉴스
-
- "편도만 60만원 냈다" 케이윌 분노…日 여행 가려다 날벼락 무슨일
- 02:50
- 조회 4014
- 기사/뉴스
-
- ‘놀뭐’ 하하 ‘X백만원’ 옷가격에 “그냥 유니X로 가자”
- 02:03
- 조회 4832
- 기사/뉴스
-
- '그' 하나회보다 훨씬 빡쎄보이는 이번 내란 군 사조직
- 01:23
- 조회 5926
- 기사/뉴스
-
- 완벽 비주얼 지저스… “내가 힘들수록 관객은 환호”
- 01:11
- 조회 3305
- 기사/뉴스
-
-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 00:56
- 조회 14902
- 기사/뉴스
-
- 한강에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아동성범죄 사건
- 00:47
- 조회 19478
- 기사/뉴스
-
- 딘딘, 지드래곤 스타일로 꾸몄다가 굴욕 "어머니꺼 뺏어왔냐"(1박2일)
- 00:47
- 조회 2918
- 기사/뉴스
-
- 계엄령 직후 신용카드 사용량 변화
- 00:10
- 조회 11189
- 기사/뉴스
-
-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 00:03
- 조회 31036
- 기사/뉴스
-
-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
- 12-22
- 조회 21277
- 기사/뉴스
-
- '심야괴담회', 오늘(22일) 스페셜 방송 끝으로 시즌4 마무리→재정비 갖는다
- 12-22
- 조회 986
- 기사/뉴스
-
- 권성동-권영세 '투톱' 가닥…尹탄핵에도 반성 없는 친윤당
- 12-22
- 조회 2033
- 기사/뉴스
-
- [국내축구] 인천 떠나는 최영근의 작심발언 “내가 보험용 감독? 대단히 비참했어”
- 12-22
- 조회 921
- 기사/뉴스
-
-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졌다···한국인이라면 가슴 쓸어내릴 영화 ‘시빌 워’
- 12-22
- 조회 2249
- 기사/뉴스
-
-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장관을 갑자기 교체한 이유가 이번 계엄 사태에서 핵심 역할을 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경질하려 했기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12-22
- 조회 3023
- 기사/뉴스
-
- 합천군, 시민들이 뽑았던 전두환 표지석 다시 설치
- 12-22
- 조회 7549
- 기사/뉴스
-
-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 12-22
- 조회 1959
- 기사/뉴스
-
- 장르 입은 드라마, 일상 벗어난 예능
- 12-22
- 조회 1641
- 기사/뉴스
-
- 드라마판 '수상한 그녀'도 해냈다..70대 김해숙과 20대 정지소
- 12-22
- 조회 1899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