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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을사오적
3,236 8
2024.12.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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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오적은 1905년 11월 17일 대한제국에서 을사늑약의 체결을 찬성한 이완용, 권중현, 이근택, 박제순, 이지용 등 다섯 명의 인물을 말합니다: 이완용: 학부대신, 권중현: 농상공부대신, 이근택: 군부대신, 박제순: 외부대신, 이지용: 내부대신. 


이중 가장 오른쪽 끝의 사진이 권중현인데 아버지는 권율장군의 9대손이며 어머니 덕수 이씨는 이순신장군의 9대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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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4:46
    ㄹㅇ
  • 2.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4:52
    솔직히 자기 게으름 저렇게 유전탓으로 돌리는 것도 유전임 (비꼬는 말)
  • 3.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5:30
    ☞2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5:31
    시작도 안하고 포기부터함
  • 5.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5:31
    ☞2덬 222
  • 6.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5: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26 03:14:04)
  • 7.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6:53
    ☞2덬 ㄹㅇㅋㅋ
  • 8.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7:32
    뭐라도 해야 늘지;
  • 9.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7:32
    ㄹㅇ
  • 10.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7:37
    엠비티아이 방패때 같음 ㅋㅋ
    내가 p라 지각을 많이해
  • 11.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7:58
    핑계지. 극단적인 패배주의
  • 12. 무명의 더쿠 2024-12-23 00:19:32
    ㅇㅇ 맨날 그래서 부모탓하잖아 진짜 사회분위기 너무 이상함
    멀쩡한 중산층집도 자기 유학안보내준다고 부모탓하더라
  • 13.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3:10
    꼭 요즘에 차은우 비교하는사람 많은데 차은우 어쩌구할때마다 ㄱ겁나짜증남 (차은우가싫다는게아님)

    걔 타고난게 잘생긴 외모로 타고난걸 누가몰라 하지만 거기에다가 최소한 자기관리도 꾸준히 하고있는건 팩트아닌가?


    근데 차은우도 하는 그 자기관리를 요만큼도 안하고 시작도 하기전에 금방 포기해버리는걸 되게 당당하게 여기는게 기괴함

    툭하면 차은우차은우 타령하면서 스스로 도태되어버리는걸 합리화시키는게 진짜 같잖은데 ㅋㅋㅋㅋㅋ


    거기에다가 플러스로, 부정적인 영향력을 인터넷에 다수 퍼뜨려서 모두를 하향평준화시켜버려서 다같이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목적도 짜증나고 .... 이따위로 행동하니까 인셀과 동현이들이 여기저기 전파되는거잖아 

  • 14.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3:27
    지랄 어디서 핑계같지 않은 핑계를
  • 15.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3:41

    수능까지는 노력으로 커버됨ㅇㅇ 서울대가라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음ㅇㅇ 

    공부가 재능이라는 건 연구로 들어갔을 때 나타나는 거지 저건 걍 핑계임ㅋ

  • 16.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5:00
    ㄹㅇ
  • 17.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5:20
    쉿 이거 말해주지마 태도 고치면 괜히 다들 노력해서 라이벌만 많아져 그냥 저러고 살게 놔둬 나도 전엔 답답해서 빡쳤는데 저런 사람등도 있어야 세상이 돌아감
  • 18.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5:30
    어릴때 저리 포기하면 커서 힘든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노력하는 버릇을 들여놔야함..... 미친듯한 노력까지 안해도 기본적으로 노력이 뭔지 알고 습득해야함.... 나이들어서도 할수는 있지만 미자때 안해두면 나이 삼십넘어서 헤매는거 자존감 떨어져 ㅠ 잘안되는것도 힘든데 멘탈도 힘듬 겪어봐서 하는 얘기....
    그리고 유전자때문에 a를 못한다면 b를 해야됨......
  • 19.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5:43
    자본주의 사회에선 능력과 생산성 그리고 어떤 수저 물고 태어났는지가 너무 인생을 좌지우지해서 유전자탓이 자꾸 나오는 거 같아... 사실 되게 슬픈 현상임
  • 20.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7:31
    문젠 내가 망한건 타고 난게 없으니까 다 망해야해 라고 이지랄떨면서
    노력하는사람 뭐라도하려는사람들 잡아당겨서 같이 지옥에 떨어트리려고 발악하는 악귀들되잖아
    디시 일베 아카라이브 인벤 등등 남초에 가장많고 기생하는 악귀들
  • 21.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7:35
    유전자타령은 일단 끝까지 해보고 나서도 안 됐을 때 해야지
  • 22. 무명의 더쿠 = 13덬 2024-12-23 00:28:09

    ☞20덬 ㄹㅇ 노력하려는 사람도 저런패배주의 마인드 전파로인해 지옥에 떨어뜨려서 인셀들이 자꾸 바이러스마냥 퍼져나가는거잖아 

  • 23.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8:10
    처음엔 좀 위로가 됐었음. 내 노력이 부족해서 실패하는게 아니라 출발선이 다른거라서 똑같은 결과가 안 나오는건 당연하다 였던것같은데. 어느순간 패배주의로 써먹는 사람 많더라. 유전자에 있다 이런건 본인의 재능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말이지, 포기하란 뜻이 아닐텐데
  • 24. 무명의 더쿠 2024-12-23 00:28:28

    저런 패배 의식에 젖어있는 새끼들은 평생 그렇게 살게 냅둬 언제까지 우쭈쭈 해줘야 함?

  • 25. 무명의 더쿠 2024-12-23 00:35:22
    크게 보면 자본주의의 실패이긴 한데, 그렇다기엔 우리나라 동현이들은 그냥 안 하잖아
    자율고 성별만 봐도 ㅎㅎ 여고애들 공부하는거 보면 진짜 물리만 없지 선의의 경쟁이야 얘넨 진짜 잘 하는 애들도 다 일반인문계라. 입시 시장에 계속 있는데 딱 팬데믹 때 분수 접하기 시작한 애들은 남다르게 무식해 뭘 쓰는 것 부터 이미 망한게 보임
  • 26. 무명의 더쿠 2024-12-23 00:44:25
    노력해보지도 않고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시 되는 것 같아서 황당하고 마음이 너무 안좋다
  • 27. 무명의 더쿠 2024-12-23 00:57:42
    교육 다큐에서 초등학교 선생님 인터뷰한 거 봤는데 요즘 아이들 한 반에서도 격차가 엄청 나대 단순한 교육, 배움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빈곤한 계층일수록 뭔가 해 본 경험 자체가 적으니까 의기소침하대... 해외여행 같은 대단한 것들도 아님 레스토랑, 수영장, 미술관 이런 건들 있잖아 그리고 이미 안된다는걸 전제하기 때문에 도전 같은 것도 흥미없는거지
  • 28. 무명의 더쿠 2024-12-23 01:03:38
    우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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