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에서 꾸준히 잘나가는 젊은 탑 남배우 TOP 3
3,026 9
2024.12.22 23:26
3,026 9

ZMhIdt

jRnGxL
oNPzsH

1. 스다 마사키 (93년생) -가면라이더 출신-

 

탑인 세 명 중에 유일하게 기혼자(부인 고마츠 나나)에 애아빠+가수활동도 병행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연기파

혐한이 씨게 터져서 한국에서는 비호감이지만 일본에서 셋 중에서는 힙스터, 패션, 연기파 이미지로 유명하고 아티스트병이 있어서 그렇지 필모도 좋음

드라마도 영화도 노래도 잘된 게 많았는데 작년 주연작인 영화판 미스터리라고 하지 말지어다로 말 그대로 대박을 침 세카이병에 걸렸는지 최근 기생수 출연
 

추천작: 미스터리라고 하지 말지어다, 3학년 A반,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콩트가 시작된다

 

gFfPuE

kLpFZF

rdtvNc

 

2. 야마자키 켄토(94년생)

 

탑인 세 명 중에 실사판 전문 배우, 일본 대표 미남 배우 1, 셋 중에 제일 연기 못함, 일본판 굿닥터 주인공, 여친도 잘나감(98년생, 히로세 스즈)

과거에는 순정만화 실사판(일본에서는 스위츠물이라고 함) 단골이었고 실제로 스위츠만 주구장창 찍어서 스위츠 남주라고 불리기도 했었음 일본에서는 그 유명한 카베동(벽치기)의 주인공, 스위츠 자체를 20대 중반까지 계속 찍다가 18년작인 토도메의 키스 이후로는 아예 로맨스를 안 찍고 실사판 영화들로 대박치는 중

 

추천작: (수많은)순정만화 원작영화들, 토도메의 키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킹덤, 골든 카무이

 

EhCvde

vDUzkr

nkHBEO

3. 요시자와 료 (94년생)-가면라이더 출신-

 

탑인 세 명 중에 유일하게 대하 남주인공 필모 있음, 일본 대표 미남 배우 2, 위의 두 사람과 함께 은혼, 킹덤으로 작품한 적 있고 여친도 부인도 없음, 연기 잘함

위의 두 사람보다는 상대적으로 좀 더 늦게 뜬 편인데 나이는 동년배임, 은혼 실사판에 오키타 역으로 떴고 그 다음부터 천천히 필모 잘 쌓아가다가 위에 야마자키 켄토가 주인공인 영화 킹덤에서 주역(주연ㄴㄴ)이 됨, 킹덤이 대박치고 나서 대하 남주로 발탁되면서 탑이 됨 최근 도쿄 리벤져스도 대박남

 

추천작: 청천을 찔러라(대하드라마), PICU 소아집중치료실, 리버스 엣지, 킹덤, 도쿄 리벤져스

 

-

올해 다들 서른, 서른 하나가 됐는데 20대 때에는 저 셋이 20대 중에서 탑이라고 크게 말 안 갈리는 상황으로 흘렀던 편

그외 96년생 알고있지만 일본판 남주 요코하마 류세이가 있는데 이쪽도 내년 대하 남주 예정

현지에서 탑으로 꼽히는 배우를 꼽았지 탑이 아닌 배우는 안 뽑았음... 실제로 지금 저만큼 잘나가는 배우는 키타무라 타쿠미, 카미키 류노스케가 전부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30 03.26 78,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10,3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8,6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4,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5,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6,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6,8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6,4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9,7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4,0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59 기사/뉴스 "방심할 수 없다" 선고일 나오자 거리로 나온 시민들 …'전원일치 파면' 촉구 20:32 296
343058 기사/뉴스 "재판관 공격 발생할 수도"…탄핵 반대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의 '황당 논리' 8 20:29 322
343057 기사/뉴스 “5만원 2만장은 어디에”...수협 여직원 빼돌린 10억 왜 못찾나 4 20:26 1,204
343056 기사/뉴스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 2 20:25 662
343055 기사/뉴스 집회 참가자가 무단침입까지…헌재 인근 초등학교 집중 순찰 3 20:22 643
343054 기사/뉴스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 5 20:21 769
343053 기사/뉴스 고 김새론의 친구들이 성명서 작성 중이라고 함 56 20:20 7,590
343052 기사/뉴스 윤 대통령 파면 시 60일 이내 조기대선‥6월 3일 전망 20:17 459
343051 기사/뉴스 계엄부터 탄핵 선고까지‥122일 만에 결론 2 20:09 262
343050 기사/뉴스 [단독] '피의자' 김현태 해외 파병 추천서 보니…"탁월한 전문성" 10 20:09 1,170
343049 기사/뉴스 의혹 일파만파 "채용 보류"‥코너 몰린 외교부 결국 8 20:06 1,230
343048 기사/뉴스 산불 피해 지역에 ‘고향사랑기부’ 마음 모였다 20:06 440
343047 기사/뉴스 무한도전 20주년 마라톤 대회‥"팬과 함께 달린다" 7 20:00 1,055
343046 기사/뉴스 방청석 20석에 8만 명 몰려‥생중계도 허용 3 19:57 1,413
343045 기사/뉴스 국민의힘, 윤 대통령 선고 앞두고 비상대기령‥한 총리에 '헌재 경호강화' 요청 5 19:56 610
343044 기사/뉴스 고려대 교수·연구진, 윤 대통령 파면 촉구‥"헌법 위반은 국민 상식" 7 19:50 554
343043 기사/뉴스 '이혼보험' 이다희, 등장부터 대체불가 존재감 7 19:43 2,250
343042 기사/뉴스 "겁나 험한 게" 영화인 분노‥박해일도 참여 "尹 파면!" 5 19:40 2,449
343041 기사/뉴스 "폭싹 줄였네?" 제주감귤 초콜릿 가격 올리고 용량은 감소 2 19:38 1,054
343040 기사/뉴스 “안동시민들 힘내세요”...이스라엘 ‘모래도시’서 보내온 온정 12 19:37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