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에 켜진 수많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색을 내는 촛불들을 봐 결코 촛불은 하나가 아님을, 절대 쉽게 꺼질 불이 아님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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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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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bab_er_/status/1870495590095974510?t=pFSQZAbTYEZ4dES5e7OwWw&s=19
진짜 너무 멋았고 너무 잘했고 너무 고마운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