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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조명가게'에서 가장 슬폈던 장면(스포주의,오열주의)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5360

https://x.com/shineunsoofan/status/1869329340275851634



사후세계에서 자기의 빛을 찾으면 살 수 있는데 이미 죽은 엄마가 딸을 살리려고 빛을 쥐어주지만 딸은 엄마를 두고 가기 싫다고 우는 장면..


(엄마는 이미 염을 해서 말을 못하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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