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표미안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서.
ㅈㅇㅇㅂ 기자님과는 통화했지만 더쿠에도 글을 남깁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글을 써서 모두에게 혼란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처음엔 그저 일톡에 이런일이 있었다 적었는데
슼에 쓰라는 댓글들을 보고 확실하지 않음에도 잘못된 판단을 하여
덬들에게는 혼란을 주고 기자님에게 큰 피해와 상처를 주었습니다.
기자님께서는 당신이 신입이라 자신이 생각해도 수상하게 질문을 했다며 오히려 가해자인 저를 배려하는 무척 사려깊은 분이셨습니다.
기자님께는 전화상으로도 사과드리고 용서받았지만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