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 (문상호 경질 막기위해 신원식 전국방장관을 날림)

https://x.com/mbcnews/status/1870790793558151567?t=_OxYf1QKzC_mt5fltFjC5Q&s=19

https://x.com/yellowknife000/status/1870800344793682226?t=LRq2lok3ApTtB4s458-G-g&s=19

문상호 사령관과

임성근 사단장은 도대체 뭘까.

계엄직후 나온이야기중에 신원식전장관이 날아간이유가

대통령실에서(윤건희) 나온 군 인사를 안받아줘서라는 말이 있었음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42512

문상호사령관이 벌인 블랙요원리스트와 정보사 작전 유출과 하극상 관련 기사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195	00:08	3,7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9,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9,2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2,9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0,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9,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9,5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9,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15	기사/뉴스	‘놀뭐’ 하하 ‘X백만원’ 옷가격에 “그냥 유니X로 가자” 20	02:03	2,451
324314	기사/뉴스	'그' 하나회보다 훨씬 빡쎄보이는 이번 내란 군 사조직 40	01:23	4,519
324313	기사/뉴스	완벽 비주얼 지저스… “내가 힘들수록 관객은 환호” 8	01:11	2,616
324312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176	00:56	10,573
324311	기사/뉴스	한강에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아동성범죄 사건 151	00:47	14,477
324310	기사/뉴스	딘딘, 지드래곤 스타일로 꾸몄다가 굴욕 "어머니꺼 뺏어왔냐"(1박2일) 2	00:47	2,401
324309	기사/뉴스	계엄령 직후 신용카드 사용량 변화 52	00:10	10,769
324308	기사/뉴스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337	00:03	28,769
324307	기사/뉴스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 587	12.22	19,719
324306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오늘(22일) 스페셜 방송 끝으로 시즌4 마무리→재정비 갖는다 17	12.22	916
324305	기사/뉴스	권성동-권영세 '투톱' 가닥…尹탄핵에도 반성 없는 친윤당 32	12.22	1,914
324304	기사/뉴스	[국내축구] 인천 떠나는 최영근의 작심발언 “내가 보험용 감독? 대단히 비참했어” 4	12.22	876
324303	기사/뉴스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졌다···한국인이라면 가슴 쓸어내릴 영화 ‘시빌 워’ 5	12.22	2,192
324302	기사/뉴스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장관을 갑자기 교체한 이유가 이번 계엄 사태에서 핵심 역할을 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경질하려 했기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2	12.22	2,930
324301	기사/뉴스	합천군, 시민들이 뽑았던 전두환 표지석 다시 설치 48	12.22	7,400
324300	기사/뉴스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11	12.22	1,952
324299	기사/뉴스	장르 입은 드라마, 일상 벗어난 예능	12.22	1,622
324298	기사/뉴스	드라마판 '수상한 그녀'도 해냈다..70대 김해숙과 20대 정지소 1	12.22	1,881
324297	기사/뉴스	계엄의 밤, 사라진 이장우 대전시장의 11시간…“집사람과 밤새워” 43	12.22	7,266
324296	기사/뉴스	송옥숙♥박상원, ‘어른들’의 짙은 키스신.. 최병길 감독 “최고의 명장면” (실버벨이 울리면) 1	12.22	3,33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195

00:08

3,7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