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응원봉 들고 추운날씨에 시위 나가는 팬들이 걱정됐던 소녀시대 유리.jpg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7716
KoEIMf
rIFylP
zrEaaQ


추운날씨에 응원봉을 들고 나가 시위하는 팬들을 보며

유리는 팬들을 위해서 김밥 선결제를 준비함.


사실상 응원봉은 따로 확인하지 않았고

유리는 김밥 인당 갯수와 선결제 금액을 정해두지 않고

팬들이 마음껏 먹을 수 있게 해줘서

김밥은 2시경 재료가 모두 동나서 마감했음


당시 시위에 나섰던 소녀시대팬들은 추운날씨에

끼니를 거르지 않고 시위를 할수 있었고

다만세를 부르며 탄핵 소추안 가결을 이뤄낼 수 있었음.


무엇보다, 매일 함께 같이 보고 듣고 있다는 말에 많은 팬들이 

힘을 얻었고 울컥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5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2년째 연매출 2조원 돌파
    • 07:48
    • 조회 60
    • 기사/뉴스
    • [단독] 윤석열, 총선 직전 국방장관·국정원장 불러 “조만간 계엄”
    • 07:17
    • 조회 4294
    • 기사/뉴스
    51
    • 국회, 오늘부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 07:06
    • 조회 1324
    • 기사/뉴스
    9
    • [단독]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돼”… 노상원, 김용현에 조언했다
    • 06:34
    • 조회 10183
    • 기사/뉴스
    108
    • [단독] 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 노상원이었다
    • 05:31
    • 조회 4662
    • 기사/뉴스
    28
    • '집회는 즐겁게🎵 구호는 절실하게🔥'…콘서트장 만든 DJ와 MC
    • 03:51
    • 조회 2753
    • 기사/뉴스
    9
    • "편도만 60만원 냈다" 케이윌 분노…日 여행 가려다 날벼락 무슨일
    • 02:50
    • 조회 7477
    • 기사/뉴스
    25
    • ‘놀뭐’ 하하 ‘X백만원’ 옷가격에 “그냥 유니X로 가자”
    • 02:03
    • 조회 6513
    • 기사/뉴스
    30
    • '그' 하나회보다 훨씬 빡쎄보이는 이번 내란 군 사조직
    • 01:23
    • 조회 7312
    • 기사/뉴스
    47
    • 완벽 비주얼 지저스… “내가 힘들수록 관객은 환호”
    • 01:11
    • 조회 3812
    • 기사/뉴스
    9
    •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
    • 00:56
    • 조회 20203
    • 기사/뉴스
    224
    • 한강에서 유흥업소 끌려간 13살아동성범죄 사건
    • 00:47
    • 조회 27928
    • 기사/뉴스
    192
    • 딘딘, 지드래곤 스타일로 꾸몄다가 굴욕 "어머니꺼 뺏어왔냐"(1박2일)
    • 00:47
    • 조회 3410
    • 기사/뉴스
    2
    • 계엄령 직후 신용카드 사용량 변화
    • 00:10
    • 조회 12093
    • 기사/뉴스
    52
    •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 00:03
    • 조회 35120
    • 기사/뉴스
    365
    •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
    • 12-22
    • 조회 22781
    • 기사/뉴스
    621
    • '심야괴담회', 오늘(22일) 스페셜 방송 끝으로 시즌4 마무리→재정비 갖는다
    • 12-22
    • 조회 1060
    • 기사/뉴스
    18
    • 권성동-권영세 '투톱' 가닥…尹탄핵에도 반성 없는 친윤당
    • 12-22
    • 조회 2121
    • 기사/뉴스
    34
    • [국내축구] 인천 떠나는 최영근의 작심발언 “내가 보험용 감독? 대단히 비참했어”
    • 12-22
    • 조회 968
    • 기사/뉴스
    4
    •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졌다···한국인이라면 가슴 쓸어내릴 영화 ‘시빌 워’
    • 12-22
    • 조회 2323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