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역 농민탄압 상징성 미친다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 다음 날, 전봉준을 기치로 내세운 농민들과 국민들이 정부 권력의 탄압을 넘어 우금치를 넘었다 동학농민운동 130년 만의 일이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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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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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iwid798/status/1870738524057854076
130년 😢
1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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