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따라서 축구 시작 했는데 오빠랑 여동생 모두 축구선수로 성공한 케이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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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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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박찬용 현재 김천상무 군복무중
여동생 박제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WE리그선수
박제아 선수는 오빠 따라서 축구를 시작 했는데 남매가 축구선수로 모두 성공한 케이스
오빠는 k리그1 상위권팀 (포항-김천의 주전선수) 동생은 일본에서 못뛰고는 있으나 연령별 국가대표 주전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