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남자 여자 게이 레즈 트랜스젠더 젠더퀴어 논바이너리 젠더노소 여러분 쓰레기 여기다 버려주세요
4,519 10
2024.12.22 20:03
4,519 10

 

https://x.com/gurinang/status/1870736870113776036

 

https://x.com/MannersMakes_JA/status/1870757804149211176

https://x.com/Hwang_nine/status/1870779339647979556

 

https://x.com/s_alcohol/status/187075661224128144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84 24.12.30 68,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04,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63,3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78,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94,8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20,7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694,1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87,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23,2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49,3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034 기사/뉴스 [단독]"반전없는 완전 은퇴" '기적 엔딩' 박주영, '3연패' 울산 정식 코치 계약…두바이 캠프에서 첫 발 22:12 192
327033 기사/뉴스 2014년 사건 : 10대들에게 집단폭행 당한 30대 자살 40 22:09 2,880
327032 기사/뉴스 경호처장 "내가 책임진다"…윤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 235 21:53 8,687
327031 기사/뉴스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3 21:50 1,598
327030 기사/뉴스 ‘골든디스크어워즈’ 생방송 취소→6일·7일 새벽 녹화 방송 21:48 565
327029 기사/뉴스 尹측, '트럼프 판결' 언급하며 "헌재 탄핵심판 필요 없다" 61 21:44 3,180
327028 기사/뉴스 공수처 측은 이날 브리핑에서 영장 집행을 위해 투입한 인원이 너무 적은 것 아니었냐는 질문에는 "우리가 평가할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92 21:41 4,495
327027 기사/뉴스 '尹체포' 막아선 관저 경내 군대…정부 초 '김용현 설계' 논란 2 21:39 779
327026 기사/뉴스 초등학생의 새해 소망 첫 번째는 '윤석열 파면' (어린이 기자단들 똑똑하고 귀여움) 3 21:37 1,071
327025 기사/뉴스 [단독] "루이비통이 온다"…신세계, '지방 점포 키우기' 사활 4 21:27 1,638
327024 기사/뉴스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불발에 재시도 시점 고심…“5일 가능성” 492 21:22 11,986
327023 기사/뉴스 '경호처장 체포' 요청했지만 공수처가 '보류'‥내일 경호처장 조사 41 21:16 2,680
327022 기사/뉴스 엿새 만에 반등하던 '코스피'‥'체포영장 중지'에 발목? 11 21:14 1,061
327021 기사/뉴스 감사 후폭풍 시작…문체부, 축구협회 ‘보조금 환수 + 제재 과징금’ 절차 밟는다 1 21:14 472
327020 기사/뉴스 [단독]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 의혹’ 55경비단장 출석 통보 28 21:12 2,740
32701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7 21:07 5,500
327018 기사/뉴스 체포 재시도? 사전구속영장 청구? 공수처 다음 선택은 32 21:02 2,245
327017 기사/뉴스 "언제라도 와서 쉬세요" 목포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 18 20:58 3,264
327016 기사/뉴스 죽은 새끼 업고 1천㎞‥그 어미 범고래, 또 자식 잃어 14 20:54 3,055
327015 기사/뉴스 문 부숴서 라도 끌어내 대통령 지시 녹취확보->곽사령관이 박범계 설득에 국방위에서 말한 의결 정족수 증업입증-> 단전조치 안했다는 주장인데 전기 끊으라함->사전 모의 말 맞추고 증거 인멸 시도 42 20:51 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