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는 못 부수면서 트랙터는 부수고, 다수의 신체 건강한 시민들은 못 건드리면서 장애인과 농민들은 무력 진압하는 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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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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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oasummerday/status/1870491037640323497?t=oRzUNPfDN_qCs_NAc_89vA&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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