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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님들이 그 시상식에서 얇은 드레스 얇은 수트 하나 입고 빤짝이 속에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금 매주 추운 밖에서 시위 참가하는 사람들 덕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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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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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 무명의 더쿠 2024-12-22 21:20:20
    ㄹㅇ 팍식...
  • 302. 무명의 더쿠 2024-12-22 21:24:04
    걔내도 자기 사는게 우선이듯 나도 내 사는게 우선일뿐 맞는대로 왔다고 생각이 든다 ㅎㅎ
  • 303. 무명의 더쿠 2024-12-22 21:34:48
    ㄹㅇ 너네소녀들도 다 나와서 ㅈ뺑이치는데 에휴 인간이면 열뻗치지 말한마디도 없는건 고사하고 뭐요라고 티까지 내면 ㅠ
  • 304. 무명의 더쿠 2024-12-22 21:48:44
    ㄹㅇ 니네들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주겠다고 소녀들은 다 뛰쳐나오는데..
  • 305. 무명의 더쿠 2024-12-22 21:50:17
    ㄹㅇ
  • 306. 무명의 더쿠 2024-12-22 21:52:50
    시민들 밖에서 추워죽을라하면서 목터져 외칠때 뭐요라고 하는새끼들도 있는데 뭐
  • 307. 무명의 더쿠 2024-12-22 21:52:53

    ㄹㅇ

  • 308. 무명의 더쿠 2024-12-22 21:55: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1 12:04:34)
  • 309. 무명의 더쿠 2024-12-22 21:56:55
    진짜 개 정 떨어짐 ㅠ 우웩
  • 310. 무명의 더쿠 2024-12-22 21:57:48
    추워 얼어디지겠는데 덕질은 무슨 다 때려쳐
  • 311. 무명의 더쿠 2024-12-22 22:00:27
    ㄹㅇ
  • 312. 무명의 더쿠 2024-12-22 22:12:49
    당장 튀어나와서 대가리수 보태라고 하고싶은데 속마음은 뭐요랑 다를게 없을 것 같아서 안그래도 빡치는데 빡치는일 +1하느니 입 잘 싸물고 있어주는게 나를 도와주는거겠거니 하는중ㅎ..
  • 313. 무명의 더쿠 2024-12-22 22:13:11
    저렇게 직구로 꽃아도 못들은척ㅋ한국산 설국열차 역겨움
  • 314. 무명의 더쿠 2024-12-22 22:16:04
    이미 그들은 잘먹고 잘 살고 있기에 너무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거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5. 무명의 더쿠 2024-12-22 22:34:53
    국짐조차 탄핵은 반대할지언정 계엄해제가 잘못됐다고는 말못함 그러니 나베년도 필사적으로 국회 못간 핑계를 거짓말로 막 지어내잖아 대통령 비판은 못하겠으면 최소한 12.3 시민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시상식이 예정대로 무사히 열렸다는 말 정도는 하라고ㅅㅂ그래 강요하는거다 왜
  • 316. 무명의 더쿠 2024-12-22 22:37:59

    ☞314덬 22 내가 살기좋은 나라 만들래

  • 317. 무명의 더쿠 = 315덬 2024-12-22 22:39:03
    그 잘난 시상식 열리게 해주고 생업 할 수 있게 해준 시민들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한껏 차려입고 하하호호 즈그들끼리 잔치한 거 안 잊을거임 최소한 거기 참석한 연옌들 일동 이름으로 시민들께 감사하다는 장면 하나는 따야했어 부끄러운줄 알아라
  • 318. 무명의 더쿠 2024-12-22 22:54:41
    계엄사태이후 지금까지 구최애 모른척 인스타에 자기사진 투어사진만 올리는거보고 현타와서 탈덕함. 집회현장에 얼마나 본인그룹응원봉이 많이 있었는지 분명히 알았을텐데도 못본척 모른척하는거 너무 없어보이더라
  • 319. 무명의 더쿠 2024-12-22 23:49:10
    ㄹㅇ
  • 320. 무명의 더쿠 2024-12-23 02:00:52
    ☞314덬 슬프지만 이젠 그게 맞음 ㅠㅠㅠㅠㅠㅠ
  • 321. 무명의 더쿠 2024-12-23 04:34:46
    ㄹㅇ소녀들은 추워뒤지겠는 곳에서 개고생중인데 뭐하냐니들은ㅅㅂ 이렇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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