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이미지 나락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건 (스압)
https://theqoo.net/square/3367750681
최근에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우리가 끝이야' 촬영 중 적대적인 환경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TMZ가 보도함
이 회의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요구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모든 배우들이 저스틴 발도니를 팔로하지 않았다며 블레이크가 왕따를 주도했다고 까였지만 사실은 저스틴 발도니와 프로듀서가 문제여서 그랬던 것
뉴욕타임즈가 검토한 법원 문서에서 저스틴 발도니의 PR 회사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캔슬 캠페인 일환으로 "페미니즘의 무기화에 대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라이블리 지인들이 이런 전술을 이용해 '괴롭히려' 한다는 비난을 받게 한다"라고 써진 것이 발견됨
근데 이 PR 회사의 최대 주주가
스쿠터 브라운 = 하이브 아메리카 CEO
그리고 저 문서가 쓰여졌을 시기에 스쿠터 브라운이 뜬금없이 테일러 스위프트랑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같이 생일 파티한거 인스타 스토리에 공유함
조직적으로 여론 만들자고 주도한 메시지 털린거보면 헤일리 비버 헤이트 트윗 공유하면서 이렇게 블레이크 라이블리 캔슬 분위기 만들자 의논했던 것으로 보임
자세한 증거들은 이 링크보면 더 있음
https://www.nytimes.com/video/arts/100000009874263/the-waging-of-an-alleged-smear-campaign-against-blake-lively.html?smid=url-share
그때 PR 방향처럼 블레이크 라이블리랑 가족들, 지인들 끌려 나와서 핫게에서도 엄청 욕먹었는데 해연 + 여연이라 날조된거 정정도 안될 것 같아 올림
블레이크 라이블리 까일 행동 했던 것도 맞는데?
-> 그니까 그런 상관없는 예전 일까지 갑자기 끌올해서 까판 분위기 만든 게 쟤네 짓이라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