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에서 300플 넘게 욕먹었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나락 사건 진실
32,310 173
2024.12.22 19:41
32,310 173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 글 참고


해외에서 이미지 나락간 블레이크 라이블리 사건 (스압)

https://theqoo.net/square/3367750681




최근에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우리가 끝이야' 촬영 중 적대적인 환경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TMZ가 보도함


이 회의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요구는


vxLqxt
QJcbee
MwxgsH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모든 배우들이 저스틴 발도니를 팔로하지 않았다며 블레이크가 왕따를 주도했다고 까였지만 사실은 저스틴 발도니와 프로듀서가 문제여서 그랬던 것




BoEqTH

뉴욕타임즈가 검토한 법원 문서에서 저스틴 발도니의 PR 회사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캔슬 캠페인 일환으로 "페미니즘의 무기화에 대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라이블리 지인들이 이런 전술을 이용해 '괴롭히려' 한다는 비난을 받게 한다"라고 써진 것이 발견됨


근데 이 PR 회사의 최대 주주가


ZWeRpy

스쿠터 브라운 = 하이브 아메리카 CEO


dFJcYq

그리고 저 문서가 쓰여졌을 시기에 스쿠터 브라운이 뜬금없이 테일러 스위프트랑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같이 생일 파티한거 인스타 스토리에 공유함




RHJkOM

조직적으로 여론 만들자고 주도한 메시지 털린거보면 헤일리 비버 헤이트 트윗 공유하면서 이렇게 블레이크 라이블리 캔슬 분위기 만들자 의논했던 것으로 보임


자세한 증거들은 이 링크보면 더 있음

https://www.nytimes.com/video/arts/100000009874263/the-waging-of-an-alleged-smear-campaign-against-blake-lively.html?smid=url-share




그때 PR 방향처럼 블레이크 라이블리랑 가족들, 지인들 끌려 나와서 핫게에서도 엄청 욕먹었는데 해연 + 여연이라 날조된거 정정도 안될 것 같아 올림


블레이크 라이블리 까일 행동 했던 것도 맞는데?

-> 그니까 그런 상관없는 예전 일까지 갑자기 끌올해서 까판 분위기 만든 게 쟤네 짓이라고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1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122 00:08 1,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6,6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9,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8,0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0,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0,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9,9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8,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8,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5135 이슈 짱구아빠 정도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다vs그저그렇다 00:53 54
1445134 이슈 더보이즈 new 로고 모션 00:53 120
1445133 이슈 MB 정권 하에서 경찰의 대활약 다시 보기 1 00:51 207
1445132 이슈 내일부터 '담뱃갑 경고' 더 독해진다…"폐암으로 가는 길" 13 00:49 391
1445131 이슈 트랙터 그대로 보내줬으면 막고난 다음날부터 관저 앞 시위가 가능해진 이유 11 00:48 1,533
1445130 이슈 30년전 충무로 트로이카 2 00:46 654
1445129 이슈 전 모모랜드 연우 사극 비주얼.gif 3 00:46 1,512
1445128 이슈 비주얼로 유명했던 2000년대 여배우 9명 3 00:45 829
1445127 이슈 폐비 중 진지하게 조현병이 의심되는 인물 6 00:43 1,725
1445126 이슈 탄핵안 집회 때 꽁꽁 싸매고 국민과 함께 한 이재명 14 00:43 1,977
1445125 이슈 영화 "나랏말싸미" 일본 수입 및 제목 5 00:42 1,362
1445124 이슈 오늘 뜬 갓세븐 멤버들 모여서 같이 찍은 사진 한장.jpg 13 00:41 990
1445123 이슈 윤씨가 삭감한 예산 vs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9 00:40 1,200
1445122 이슈 사람마다 다르다는 짱구 그림체 변화 최애 시즌 2 00:40 439
1445121 이슈 드라마, 영화에서 소용조씨(귀인조씨)를 연기한 배우들 12 00:39 673
1445120 이슈 처음 받아보는 관심과 나눔의 손길에 많이 울고 웃은 남태령에 갇혔던 트랙터 농민들 39 00:35 3,698
1445119 이슈 이제 사람들은 방에서 연말 시상식 하하호호 볼정도로 비위가 좋지 못해진거야… 219 00:34 11,344
1445118 이슈 짱구가 다니는 떡잎유치원 선생님들 중에서 무묭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17 00:33 500
1445117 이슈 [INNISFREE X 장원영] 이니스프리 레티놀 PDRN 앰플 - 겉과 속이 모두 빛나는 피부 (20s) 7 00:32 326
1445116 이슈 영화 감독 전향해서 대박난 전직 헐리우드 배우 3 00:31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