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尹 40년지기` 석동현 "이 대표 무고 고소…내란선전 고발은 겁박"
3,671 47
2024.12.22 19:23
3,671 47

"내일 경찰 국수본에 민주당 대표·사무총장 고소장"…페이스북에 글 올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에 관여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민주당이 자신을 내란 선전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맞대응이다.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석 변호사는 지난 17일과 19일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체포의 '체' 자도 얘기한 적이 없다", "(내란 혐의는) 전혀 당치 않다", "'나 내란 합니다'라고 예고하고 하는 내란이 어디 있나"라며 대통령 측 입장을 대변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은 20일 "내란 행위를 글과 기자회견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선전"이라며 석 변호사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xQe2P6bb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조효진파데] NEW 심리스 웨어 쿠션&파운데이션 본품 사전 체험단! 624 03.10 33,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224,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761,1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165,2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022,8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378,5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06,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65,2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4 20.04.30 6,356,9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00,6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8860 기사/뉴스 ‘나는 반딧불’로 인생 역전… 가수 황가람, 첫 단독콘서트 01:16 458
338859 기사/뉴스 김건희 의혹 양평고속道 용역 '총체적 부실'…감사서 확인 2 01:13 309
338858 기사/뉴스 김수현, 직접 입 열까…SNS 악플 쇄도→광고 불매 조짐도 30 01:10 1,763
338857 기사/뉴스 홈플러스 입점 상인 "3월 대금도 불안"...자체 단말기 등장 7 00:56 1,257
338856 기사/뉴스 '순돌이' 이건주 "2살 때 날 버린 아빠, 협박·금전 요구" 1 00:56 1,284
338855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전까지 조용히 지낼 것”…대통령실 “관저정치 안한다” 14 00:46 657
338854 기사/뉴스 ‘김건희 특혜 의혹’ 양평고속도로, 공무원 7명만 징계···국토부 ‘꼬리 자르기’ 논란 11 00:35 665
338853 기사/뉴스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소송 변론 종결 …5월 13일 선고 2 00:30 886
338852 기사/뉴스 [긴급진단] 울산 인공암벽체험 고교생 숨져···현장체험학습 이대로 괜찮나 24 00:25 2,538
338851 기사/뉴스 노희범 前 헌재연구관 "이번 주 선고, 8대0 예상…尹석방, 영향 못 미친다" 42 00:12 2,131
338850 기사/뉴스 “불법감금 전기고문 피해자 재심엔 항고 남발하더니, 윤석열엔 왜…” 유족들,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 39 00:03 2,089
338849 기사/뉴스 [그래픽] 대미 철강·알루미늄 수출 상위국 8 03.11 1,337
338848 기사/뉴스 3.2㎏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 참가한 싱가포르 남성의 최후 16 03.11 6,079
338847 기사/뉴스 충북대생 탄핵 찬반 집회…보수 유튜버 등장에 경찰 대치까지 '아수라장' 6 03.11 1,038
338846 기사/뉴스 트럼프 "온타리오주에서 전기를 공급받던 지역에 국가 비상사태 선포 예정" 39 03.11 3,290
338845 기사/뉴스 민주당 “헌재의 파면 결정 이끌어낼 때까지 시민과 함께할 것” 17 03.11 777
338844 기사/뉴스 “홈플러스 대신 여기가”...경쟁사 위기에 기회 커진 이곳은 26 03.11 5,028
338843 기사/뉴스 [단독] 친구 탈퇴시키려 보낸 'JMS 성착취' 영상…그리고 날아든 '고소장' 11 03.11 2,704
338842 기사/뉴스 [단독] "즉시항고 재수감 사례도 있었다"‥점점 꼬이는 심우정 해명 10 03.11 1,445
338841 기사/뉴스 [단독] 故 오요안나 유족 "청문회 원한다…MBC가 사건 은폐" 25 03.11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