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김대우 감독, 스튜디오앤뉴 제작)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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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부터 지금껏 본 적 없는 충격적 설정, 위태로운 관계 속 벗겨지는 비밀을 그린 전개까지 예측할 수 없는 장르적 재미로 20대부터 50대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처럼 거침없는 입소문 화력을 이어가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2025년 성인이 되는 2006년생 관객들의 '첫 청불' 영화로 주목받고 있어 새해에도 장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v.daum.net/v/20241222163859006?f=m
한국 청불 영화로는 5년만에 100만 돌파한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