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2,806 11
2024.12.22 18:54
2,806 11
gfYakK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김대우 감독, 스튜디오앤뉴 제작)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중략)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부터 지금껏 본 적 없는 충격적 설정, 위태로운 관계 속 벗겨지는 비밀을 그린 전개까지 예측할 수 없는 장르적 재미로 20대부터 50대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처럼 거침없는 입소문 화력을 이어가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2025년 성인이 되는 2006년생 관객들의 '첫 청불' 영화로 주목받고 있어 새해에도 장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v.daum.net/v/20241222163859006?f=m




한국 청불 영화로는 5년만에 100만 돌파한거라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35 12.19 73,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9,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8,0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0,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0,3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8,60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8,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7,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311 기사/뉴스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 113 23:52 1,923
324310 기사/뉴스 '심야괴담회', 오늘(22일) 스페셜 방송 끝으로 시즌4 마무리→재정비 갖는다 12 23:45 433
324309 기사/뉴스 권성동-권영세 '투톱' 가닥…尹탄핵에도 반성 없는 친윤당 31 23:38 1,406
324308 기사/뉴스 [국내축구] 인천 떠나는 최영근의 작심발언 “내가 보험용 감독? 대단히 비참했어” 3 23:38 543
324307 기사/뉴스 조상우 KIA행에 실망한 키움 팬들 희소식…한현희와의 손익계산은 지금부터, 160km 스리쿼터가 온다 3 23:37 1,149
324306 기사/뉴스 미국에서 내란이 벌어졌다···한국인이라면 가슴 쓸어내릴 영화 ‘시빌 워’ 5 23:22 1,670
324305 기사/뉴스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이 신원식 국방장관을 갑자기 교체한 이유가 이번 계엄 사태에서 핵심 역할을 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경질하려 했기 때문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2 22:55 2,653
324304 기사/뉴스 합천군, 시민들이 뽑았던 전두환 표지석 다시 설치 48 22:45 6,738
324303 기사/뉴스 [단독] "탈북자 조사실에서 체포 요인 심문"‥정보사, 서울 시내에 비밀심문실 마련 11 22:34 1,858
324302 기사/뉴스 장르 입은 드라마, 일상 벗어난 예능 22:26 1,401
324301 기사/뉴스 드라마판 '수상한 그녀'도 해냈다..70대 김해숙과 20대 정지소 1 22:22 1,644
324300 기사/뉴스 계엄의 밤, 사라진 이장우 대전시장의 11시간…“집사람과 밤새워” 43 22:17 6,759
324299 기사/뉴스 송옥숙♥박상원, ‘어른들’의 짙은 키스신.. 최병길 감독 “최고의 명장면” (실버벨이 울리면) 1 22:16 3,073
324298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26 22:11 4,353
324297 기사/뉴스 MZ 감수성 사로잡았다…올 대중문화 트렌드는 '시스맨스' 189 22:09 34,361
324296 기사/뉴스 BBC가 선정한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12장면 12 22:00 5,452
324295 기사/뉴스 유연석, ♥채수빈 각방 서운해하자 “진작 말하지” (지거전) 3 21:54 2,294
324294 기사/뉴스 [단독]경찰 “계엄 국무회의, 절차적·실체적 하자” 결론 38 21:40 4,196
324293 기사/뉴스 테니스 관련 폭력적 댓글 절반이 베팅에 돈 잃은 사람들이 게시 5 21:31 2,789
324292 기사/뉴스 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 (문상호 경질 막기위해 신원식 전국방장관을 날림) 18 21:18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