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2,968 11
2024.12.22 18:54
2,968 11
gfYakK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릴러 영화 '히든 페이스'(김대우 감독, 스튜디오앤뉴 제작)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중략)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부터 지금껏 본 적 없는 충격적 설정, 위태로운 관계 속 벗겨지는 비밀을 그린 전개까지 예측할 수 없는 장르적 재미로 20대부터 50대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만장일치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처럼 거침없는 입소문 화력을 이어가고 있는 '히든페이스'는 2025년 성인이 되는 2006년생 관객들의 '첫 청불' 영화로 주목받고 있어 새해에도 장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v.daum.net/v/20241222163859006?f=m




한국 청불 영화로는 5년만에 100만 돌파한거라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217 24.12.30 33,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367,9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15,8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36,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36,0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03,4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7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54,3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700,4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6,6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6448 기사/뉴스 서울 목동깨비시장 차량 돌진사고 부상자 1명, 끝내 숨져 258 24.12.31 18,840
326447 기사/뉴스 [사설]“탄핵 인용” 70% “하야해야” 70% “내란죄” 67%… 이게 상식이고 민심 28 24.12.31 2,212
326446 기사/뉴스 문체부, 축구협회 감사 재심의 신청 모두 '기각' 12 24.12.31 1,861
326445 기사/뉴스 야동 올린 박성훈, DM 실수라더니‥사진첩 저장은 맞다? 하루만에 바뀐 해명 [종합] 25 24.12.31 3,061
326444 기사/뉴스 안유성 명장 "'흑백요리사' 셰프들도 요리 봉사 동참…(제주항공 참사)유가족 도울 것" (컬투쇼) 35 24.12.31 4,597
326443 기사/뉴스 [단독] 공항 설계 전문 건축가 "콘크리트 둔덕 심각한 위험, 국제 규정 위반" 180 24.12.31 15,431
326442 기사/뉴스 S.E.S. 슈, 제주항공 참사에 먹먹 심경 “시간 흘러도 잊지 않을 것” 2 24.12.31 1,430
326441 기사/뉴스 "권력자라 더 피해 봐" 윤 대통령 측, 발끈하며 쏟아낸 말 34 24.12.31 3,543
326440 기사/뉴스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17 24.12.31 972
326439 기사/뉴스 너무 잘한다 했더니…'오징어 게임2' 강하늘 공기놀이, '생활의 달인' 손 대역이었다 4 24.12.31 3,710
326438 기사/뉴스 "한국, 은혜도 의리도 잊어"…훈장까지 받은 야구인 장훈, 일본 귀화 46 24.12.31 6,891
326437 기사/뉴스 ‘AV 음란물 게재’ 박성훈, 구질구질한 변명…소장한 이유 보니 [공식] 35 24.12.31 5,792
326436 기사/뉴스 ‘런닝맨’ 떠난 전소민, 1년만 금의환향..하차 후 첫 게스트 출격 (종합) [단독] 8 24.12.31 2,087
326435 기사/뉴스 KIA선수단, 첫 가족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료에게 마지막 인사 20 24.12.31 6,684
326434 기사/뉴스 '유퀴즈' 송혜교 못 본다...1월 1일 결방→제주항공 참사 애도 동참 [공식] 4 24.12.31 1,119
326433 기사/뉴스 ‘최상목 후폭풍’…여권 핵심부 ‘배신의 아이콘’ 부글부글 43 24.12.31 3,382
326432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실,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에 "권한범위 벗어난다" 강한 유감 74 24.12.31 6,762
326431 기사/뉴스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결국 미국행…몬테네그로 "FBI에 넘겼다" 13 24.12.31 1,449
326430 기사/뉴스 구성환 “이웃사촌이라 생각하니 마음 아파” 꽃분이와 제주항공 참사 추모 24.12.31 2,853
326429 기사/뉴스 軍 "北, 남포서 4000t급 호위함 건조 중"…함대지 미사일 장착 가능 추정 19 24.12.31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