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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사라진 12월 '연말 특수'…계엄 직후 전국이 지갑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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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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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직후 전국 17개 시‧도가 일제히 지갑을 닫았다. 계엄 사태가 서울뿐만 아니라 국내 곳곳의 지역경제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미 얼어붙어 있던 내수 소비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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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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