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 핫팩 수령 볼보빌딩 ➡️ 2번 출구 📢📢‼️ 배달완료‼️
2,019 76
2024.12.22 17:43
2,019 76
핫팩 60개 볼보빌딩에서 2번 출구 수령으로 바꿨어

집회간 덬 아무나 수령 해주면 고마울것 같아!!!!!



‼️ 도착 예정 시간이 자꾸 바뀌네ㅠㅠㅠㅠㅠ

자꾸 댓글 달기는 그래서 근처에 있는 덬 아무나 수령햐주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23 12.19 71,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9,0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65,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8,8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6,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0,1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7,2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8,1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7,6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303 기사/뉴스 [공식] 박지현 29禁 열연이 다 한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5년간 개봉된 청불 영화 최고 기록 22:11 115
2585302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가 신기한데 좋은" 락오페라 포레스텔라(forestella) <UTOPIA> 22:11 31
2585301 기사/뉴스 MZ 감수성 사로잡았다…올 대중문화 트렌드는 '시스맨스' 16 22:09 1,532
2585300 유머 전봉준투쟁단 대장님 업 할아버지 닮았어 46 22:07 3,428
2585299 이슈 "문근영은 빨갱이 핏줄" 나체합성 국정원 ID의 근황 24 22:07 2,845
2585298 이슈 유일하게 약속을 지킨 곳이 광주였다. 그곳에서만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봉기가 일어났다 8 22:06 1,314
2585297 이슈 첫 시상식 진행인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이다 라는 반응 있던 어제 KBS 연예대상 MC들 7 22:06 1,568
2585296 이슈 미국 동부 보스턴 2024년 12월 풍경 8 22:05 1,218
2585295 이슈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미래 자녀에게 시키고 싶은 직업 4 22:05 1,638
2585294 이슈 최근 부산의 시상식에서 탄핵 관련 언급한 최민식 6 22:05 1,080
2585293 이슈 지거전에서 ㅈㄴ 잘생긴 유연석.gif 22 22:05 1,513
2585292 이슈 트랙터 끌고 서울 입성한 전봉준투쟁단 "130년 만에 꿈 이뤘다" 66 22:03 4,756
2585291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가요대축제) 8 22:02 906
2585290 유머 짹에서 반응 터진 놀라운토요일 태연 X 강훈 40 22:01 3,040
2585289 이슈 처음에 우리 농민들만 왔을때 경찰들이 폭력적으로 했었는데 20대 시민들이 와주었을때 정말 큰 힘이 되어가지고 정말 코 끝이 찡할 정도의 감동했다. 우리 농민들만 있었으면 다 연행되거나 안그러면 더 무지한 탄압이 있었을텐데 우리 20대 여성 들이 지켜줘서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24 22:01 1,354
2585288 이슈 우아(WOOAH) 그게 아니고‼️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 WOW! MERRY CHRISTMAS EP.1 22:01 109
2585287 기사/뉴스 BBC가 선정한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12장면 9 22:00 2,747
2585286 이슈 팬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건 자기 가수가 정치에 연관되는 것, 그럼에도 응원봉을 들고 나온 것은 이것이 정치를 넘어 내 삶과 직결된 문제라고 받아들였기 때문 34 22:00 2,537
2585285 이슈 민주주의를 수호하러 가는 길은 왕복 한시간이었다. 152 22:00 8,735
2585284 이슈 I들 기 쪽쪽 빨아갈 거 같은 극극극극 EEEE의 만남 : 골든차일드 장준 × 플레이브 은호 16 21:59 589